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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에너지 포퓰리즘이 원인" vs "尹정부 "美와 반도체 협의 참여하겠지만…中과도 맞춤형 협력" "英왕실과 조율…홀대 사실 아냐" "공기업 민영화 검토한 적도 "광화문 이전 "국조 시작도 안 했는데 野 언어도단 "나토 정상들 '북핵에 대단히 강경한 대응 필요' 입장 확인" "남남갈등 극대화 일환" 도발 배경 분석 "대외건전성 기본 안전판은 경상수지…연간 흑자 예상" "대통령 처음이라…" "대통령실 해명 믿을 수밖에 없어" "대통령이 몇 달간 간 지시한 지침 이행하지 않아" "댁에 돌아가실 때"→"지금 언급할 문제 아냐"→"이십여년 수감 안 맞아" "동영상 여러 번 봤는데 '바이든'으로 안 들려" "미국과 핵공유나 한국 핵배치 고려하지 않아" "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 "방역 자화자찬했지만 합격점 아냐" "법률가들이 갈 만한 자리에만 檢 출신 배치"…비판론 정면돌파 시도 "안정권 누나 "약사·한의사 투입은 현상황 해법 될 수 없어" "양국 소통 충분히 하고 있어…지원에 질적 변화가 있을 경우에나 검토" "이권카르텔 증거…예의주시" "이전비용 496억원 소요 "이준석 "제 귀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잘 안 들려" "한미 연합 훈련 재개 보게 될 것…北 비핵화하면 더 많은 인센티브"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 "한일 정상회담 "한중관계 발전 위한 협력 기대" "현 사교육 시스템에 학생·부모·교사 불행하고 학력도 저하…尹정부 방향 맞아" 'MB 교육정책 설계' 이주호 'MBC 기자-비서관 설전' 여파…MBC 출입기자 교체 요구 관측도 '尹 '尹 미션' 받은 비서관들 '尹 비속어 논란'에 정진석 '尹인연' 논란 이어지자 참모들 정면대응…"법 원칙 따라 대응" '尹지기 2명' 아들 나란히 근무에 "불공정한 사적 채용 없다" '경제·대통합' 8·15 특사 '과거사 유감' 뒷얘기 '교사 엄단→선처' 기류 변화 뒤 대통령실 물밑 조율 있었다 '국조실장 윤종원' 인선 논란엔 "尹대통령 '난방비 쇼크' 들끊는 민심에 여야 초비상 '사교육 카르텔' 관련 "사법조치 필요시 고려" '사교육과 당국 카르텔은 교육질서 왜곡' 여러 번 강조" '사적채용'에 '사죄 없었다' 비판에는 "100% 만족 못해도 바라는 방향 진행" '생계형 사면'도 '어민북송' 수사에 "법 따라" '엄중 대응' 예고…尹대통령 10번째 법안 거부권 전망 '역도' 장미란 문체차관 '이상민 파면' 野요구 일축 '전례' 꺼내며 MB사면론 힘실은 尹대통령 '젤렌스키 특사' 젤렌스카 '조문취소' 논란에 '프라미스' 작전 공개…안보실장 지휘 맡아 尹대통령에 실시간 보고 '한상혁 가처분' 기각에 방통위원장 지명 빨라질 듯…새 통일장관 지명 가능성도 '盧의 정책실장' 변양균 1000만원 후원 의혹까지 10명 안팎 교체설 차관 자리에는 대통령실 비서관 일부 발탁 전망 24일 축하 서한…"상대국 공개 전에 공개한 전례 없어" 29일 국무회의 직접 주재…대통령실 "불법행위 엄정 대응 기조"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개최 2년 9개월만 대화 재개... 나름대로 성과" 7.5조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 제안 7월 우크라 방문' 日보도에 "계획 아예 없다" JB TIMES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 MB 사면 유력-'형기만료' 이재용은 복권 거론 MBC 라디오 시사 MBCNEWS TK·고령층마저 이탈 WSJ 인터뷰 "쿼드 곧 초청받지 않겠지만 기회되면 긍정적으로 참여 검토" ‘안정권 누나’ 해명과 ‘북송어민’ 대응 과정의 진짜 문제 “이러니까 '尹 정권' 안정이 안 되는 거예요!” 中 서열 3위 리잔수는 접견 中 서열 3위 만난다 北무인기 침범 당시 "北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 尹 "교사들 목소리 깊이 새기라" 방침에 이주호 "징계 없을 것" 尹 "권영세·원희룡·박민식도 檢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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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채용 논란 도어스테핑 오늘부로 중단 바로 입주해 근무 시작…靑 개방해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박순애·김승희는 고심 방법 알려 달라" 방치안해"…대통령실 "정권교체 공헌한 핵심인재" 방통위원장 후보에 김홍일 권익위원장 지명 방한 직전 유감 표현 직접 결정…尹 과거사 '결단'에 화답 관측도 방한 통해 한국 국민 마음 열려는 노력" 법·원칙 따라 대응" 법적으로 문제될 수도" 별도 위원회 구성해 확정 복지 핵심이자 헌법 책무"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모 씨와 만난 사실 없어"…고위 관계자 성명 사법논담 사우디 거쳐 서울공항 직행 사적채용 논란에 사적채용엔 "다른 말씀 없냐" 산업장관 교체는 보류된 듯…차관으로 대통령실 비서관 대거 기용 새 대통령실 명칭 서초동 사저 당분간 비워둘 전망…제2부속실 부활엔 회의적 세종 등 소이부답(笑而不答)하겠다고 한 후로 이야기 잘 안 해" 손놓고있다 난방비 폭탄" 책임 전가 수단 교민 28명 구출 성공 수석 5명 전원 교체 숙고 돌입 시민사회수석 "악의적 프레임 시선집중 시진핑에 축전 신설 정책실장에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승진 기용…2기 대통령실 출범 신중론 속 국민통합 방점…野요구·이재용도 변수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아침마다 기자 만나는 게 낙"…도어스테핑 재개 방침 악습 끊어야" 안동진PD 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 소집 안씨 친누나 안전판 선제적 확대" 어민북송 수사 관련 "헌법·법률 따라 진행돼야 한다는 원칙론" 언급에 "前정부 겨냥 아니다" 엇갈린 설명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대책 마련…野 여권發 사면론 '군불' 여기도잇슈] 연쇄 오·만찬서 부처별 미흡한 점 지목하며 '임무 부여' 연이틀 文정부 때린 尹… 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오늘 이 뉴스 온라인상 주황색 초청장 인증샷 유포 외교부 "조문 핵심은 국장 참석"…주영대사 부재·尹런던 일정 박진 미동행 논란도 반박 요직 검찰 독식 비판에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 쓰는 게 원칙" 용산 근무에 野 "사적채용" 용산 대통령실 분주한 '첫 출근' 운송업·요식업자 행정제재 감면도…공무원 경징계 기록 삭제 워싱턴선언에도 지렛대" 이도운 대변인 브리핑…"기시다 이례적 비서실장 브리핑…"입법 폭주 이르면 금주 2층 집무실 입주…취임 41일 만에 1층 도어스테핑 인사청문 통과시 10년만에 교육수장 '복귀' 자기애 강해" 장관급 권익위원장엔 김홍일 전 고검장 임명…방통위원장은 추후 발표 전날 대통령실 사표 제출 정무 한오섭·홍보 이도운·시민사회 황상무·경제 박춘섭·사회 장상윤 정부로 이송 정작 ‘윤석열 팬클럽’은 대통령실 자유롭게 드나들었다?! 정진석 제2부속실 없앴는데…코바나 출신 2명 대통령실 근무 젤렌스카 "비살상 군사지원 요청" 조문록에 "유족과 일본 국민에 깊은 위로"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알려져 중국 CCTV 보도 이후 언론 공지 중대본 회의서 'K방역' 성토…"국민 자유 일상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재산 담보로 해" 지지율 돌파구 될까 진성준 "尹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집무실 바로 아래층…'기자실에 들러 수시로 소통' 취지 징계위 앞 윤심 기대나' 해석…대통령실은 거리두 차관 13명 중 5명 대통령실 비서관…尹 참모진 회의서 의료개혁 불가피성 강조…대통령실 "정원은 타협·협상 대상 아냐"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 첫 지시 공개…尹 "필요하면 격추·상응 조치 즉각 시행" 지시도 청사 내 방역 강화 초기 중국인 입국 미차단 '방역실패' 규정…대통령실 "개혁하다 보니 과거정부 잘못 드러나" 총선 민의 정면으로 거슬러" 추가도발 대비 추진할 계획도 없다" 충북·전북 각 2곳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지명 특별초청 받았다? 필요하면 또 해야" 하루 만에 3명 늘어…출입구에 체온계·손소독제 비치 하르툼서 육로로 포트수단 이동…사우디 거쳐 군용기·수송기 갈아타고 귀국 한미 항모훈련 끝나자 미사일 8발 쐈다 한일관계 복원의지 해석…대통령실 "한일관계 새로운 출발점 기대" 함량미달!” 해임 건의 현실화 가능성엔 속내 복잡한 듯…"지금 말씀 어려워" 해임건의 시사에도 강경 핵협의그룹 日참여 여부엔 "NCG 출범하면 日과 협력도 논의할 수 있을 것" 현 정부에 협조 요청…안보 지장 없게 하겠다" 홍범도 문제 본인 생각 얘기한 적 없어" 화물연대 파업에 "노동자 불법행위 회담 직후 브리핑서 대통령실 "한미일 군사협력 논의는 건너뛰는 얘기" 회동 알려지자 일각 '李 후원 사실엔 "적법한 과정 거쳤다" 盧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김건희 지인 동행
전체 72 건 - 4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盧의 정책실장' 변양균, 尹대통령 경제고문 맡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2445?rc=N&ntype=RANKING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인물을 경제고문으로 맡긴다라....검찰총장 때려치고 정치 입문하자 마자 바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바로 당선되어 정권을 잡았으니...지 정치적 기반도 사실상 없고...주변 인사들이라곤 제다 개검 놈들뿐이니...개검 잡것들을 앉히기엔 너무 전문성을 요하는 자리는 지가 알고 지내는 놈들을 데려오다가계속 인사문제가 터지다 보니 그냥 어느 정권대 인사들 상관없이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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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尹 취임식 참석한 '文시위 유튜버'…특별초청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6162윤무식 부부가 대통령 놀이 하는 수준이 딱 일베쓰레기들 수준이네....이건 지지율 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머잖아 정말 탄핵 쳐맞겠다....하는 짓거리를 보니...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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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2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6172?rc=N&ntype=RANKING어디서 무식한 토왜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앉혀가지고....국격이 바닥을 치는구나 아주...우리나라 외교 수장이라는 놈이 조문 간 것도 국민들이 화가 나고 있는 판에..지가 직접 쳐가서 죽은 놈보고 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이러다 일왕을 직접 만나게 되면 아주 절까지 할 기세네.....ㄷㅅ.....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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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대통령실 기자 11명 코로나19 확진…청사 내 방역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3367?rc=N&ntype=RANKING대통령이란 작자는 마스크도 벗고 있고....기자들은 마스크는 썼다 해도 사회적거리두기는 커녕 다닥다닥 붙어있고....저러니 확진자가 안나오겠냐......대단하다 굥정권의 과학방역!! ㅋㅋㅋ

248
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대통령실 "코로나 확산,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중단"(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1540?rc=N&ntype=RANKING뭔 코로나를 핑계되고 있냐...그냥 이걸 해서 얻는 것보단 잃는 게 갈 수록 더 많아지니...윤핵관 놈들이 이제 그만 하자고 했겠지...ㅋㅋㅋㅋ윤무식이 정권 잡고 두달 동안 한거라곤 용산으로 집무실를 옮긴 거랑..나토 정상회의 놀러갔다 온거 두개 밖에 안남았네 이제....아....곧 주한 일본 대사관에 아베 분향소 설치되면 거기 조문하러 가는 것 까지 3개가 되겠구나!!대단한 업적이다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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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4

TK·고령층마저 이탈…尹지지율 '콘크리트'도 위험신호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도층을 넘어 보수 지지층까지 동반 이탈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27일부터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44.4%, 부정 평가는50.2%로 나타났다.지난달 첫째 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7.7%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9.9% 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가 한 달 내내 줄어 지난 대선 득표율(48.6%)을 밑돌고 있다.최근 눈에 띄는 점은 보수 지지층의 이탈이다.대표적으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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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1

尹대통령 "한미일 정상, 군사안보협력 재개 원칙론에 합의"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북핵 공조 방안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그러면서 "더 디테일하고 세부적인 것은 이제 각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또 안보 관계자들의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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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5

尹대통령-이준석 회동, 엇갈린 설명…대통령실 "보도 사실아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앞둔 이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지만, 대통령실은 회동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회동을 사실상 확인한 이 대표 측과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달 중순께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이 대표 측은 "두 분이 최근에 한 번 더 만나려고 했으나 대통령 일정 때문에 취소됐고 윤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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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대통령실 코바나 출신 '관저팀'으로 이동할듯…내달 말께 이사

대통령실 부속실에 속한 코바나컨텐츠 출신 직원들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하는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현재 서초동 사저에 거주 중인 윤 대통령 부부는 다음 달 중하순께 한남동 관저가 완공되는대로 이사할 예정이다. 사저는 임대하지 않고 당분간 비워둘 가능성이 크다.20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현재 김 여사의 일정과 수행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대통령실 직원은 5명가량이다.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과 코바나 출신이 섞여 있다.이 중 코바나 출신 2명은 이른바 '관저팀'(가칭)의 주축으로, 김 여사의 최측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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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7

尹지인 아들, 용산 근무에 野 "사적채용"…대통령실 "악의적"(종합)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과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사업가 지인의 아들인 황모씨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사적 채용"이라고 주장하자, 대통령실은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비판했다.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황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청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시사저널은 이날 관련 보도를 하면서 황씨 부친에 대해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황 아무개 사장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소개했다.아들 황씨는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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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6

"대통령 처음이라…" 김건희 논란 '경험 부족 탓' 돌린 尹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봉하마을 '지인 동행' 논란에 대해 '비공개 행사'였다는 해명을 내놨다. '공개 일정이 아니니 문제 될 게 없다'는 태도다. 그러나 이미 공개 상태였고 대통령 배우자가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것을 단순하게 사적 일정으로 볼 수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김 여사는 지난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을 때자신이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에서 전무를 지낸 김모씨를 대동했다. 김씨는 현재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윤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생활문화예술지원본부장과 대통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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