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2445?rc=N&ntype=RANKING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인물을 경제고문으로 맡긴다라....검찰총장 때려치고 정치 입문하자 마자 바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바로 당선되어 정권을 잡았으니...지 정치적 기반도 사실상 없고...주변 인사들이라곤 제다 개검 놈들뿐이니...개검 잡것들을 앉히기엔 너무 전문성을 요하는 자리는 지가 알고 지내는 놈들을 데려오다가계속 인사문제가 터지다 보니 그냥 어느 정권대 인사들 상관없이 대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6162윤무식 부부가 대통령 놀이 하는 수준이 딱 일베쓰레기들 수준이네....이건 지지율 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머잖아 정말 탄핵 쳐맞겠다....하는 짓거리를 보니...ㅉ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6172?rc=N&ntype=RANKING어디서 무식한 토왜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앉혀가지고....국격이 바닥을 치는구나 아주...우리나라 외교 수장이라는 놈이 조문 간 것도 국민들이 화가 나고 있는 판에..지가 직접 쳐가서 죽은 놈보고 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이러다 일왕을 직접 만나게 되면 아주 절까지 할 기세네.....ㄷㅅ.....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3367?rc=N&ntype=RANKING대통령이란 작자는 마스크도 벗고 있고....기자들은 마스크는 썼다 해도 사회적거리두기는 커녕 다닥다닥 붙어있고....저러니 확진자가 안나오겠냐......대단하다 굥정권의 과학방역!!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1540?rc=N&ntype=RANKING뭔 코로나를 핑계되고 있냐...그냥 이걸 해서 얻는 것보단 잃는 게 갈 수록 더 많아지니...윤핵관 놈들이 이제 그만 하자고 했겠지...ㅋㅋㅋㅋ윤무식이 정권 잡고 두달 동안 한거라곤 용산으로 집무실를 옮긴 거랑..나토 정상회의 놀러갔다 온거 두개 밖에 안남았네 이제....아....곧 주한 일본 대사관에 아베 분향소 설치되면 거기 조문하러 가는 것 까지 3개가 되겠구나!!대단한 업적이다 정말! ㅋㅋㅋ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도층을 넘어 보수 지지층까지 동반 이탈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27일부터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44.4%, 부정 평가는50.2%로 나타났다.지난달 첫째 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7.7%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9.9% 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가 한 달 내내 줄어 지난 대선 득표율(48.6%)을 밑돌고 있다.최근 눈에 띄는 점은 보수 지지층의 이탈이다.대표적으로 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북핵 공조 방안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그러면서 "더 디테일하고 세부적인 것은 이제 각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또 안보 관계자들의 이어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앞둔 이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지만, 대통령실은 회동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회동을 사실상 확인한 이 대표 측과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달 중순께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이 대표 측은 "두 분이 최근에 한 번 더 만나려고 했으나 대통령 일정 때문에 취소됐고 윤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대통령실 부속실에 속한 코바나컨텐츠 출신 직원들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하는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현재 서초동 사저에 거주 중인 윤 대통령 부부는 다음 달 중하순께 한남동 관저가 완공되는대로 이사할 예정이다. 사저는 임대하지 않고 당분간 비워둘 가능성이 크다.20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현재 김 여사의 일정과 수행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대통령실 직원은 5명가량이다.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과 코바나 출신이 섞여 있다.이 중 코바나 출신 2명은 이른바 '관저팀'(가칭)의 주축으로, 김 여사의 최측근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과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사업가 지인의 아들인 황모씨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사적 채용"이라고 주장하자, 대통령실은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비판했다.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황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청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시사저널은 이날 관련 보도를 하면서 황씨 부친에 대해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황 아무개 사장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소개했다.아들 황씨는 윤 대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봉하마을 '지인 동행' 논란에 대해 '비공개 행사'였다는 해명을 내놨다. '공개 일정이 아니니 문제 될 게 없다'는 태도다. 그러나 이미 공개 상태였고 대통령 배우자가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것을 단순하게 사적 일정으로 볼 수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김 여사는 지난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을 때자신이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에서 전무를 지낸 김모씨를 대동했다. 김씨는 현재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윤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생활문화예술지원본부장과 대통령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