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6172?rc=N&ntype=RANKING어디서 무식한 토왜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앉혀가지고....국격이 바닥을 치는구나 아주...우리나라 외교 수장이라는 놈이 조문 간 것도 국민들이 화가 나고 있는 판에..지가 직접 쳐가서 죽은 놈보고 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이러다 일왕을 직접 만나게 되면 아주 절까지 할 기세네.....ㄷㅅ.....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3367?rc=N&ntype=RANKING대통령이란 작자는 마스크도 벗고 있고....기자들은 마스크는 썼다 해도 사회적거리두기는 커녕 다닥다닥 붙어있고....저러니 확진자가 안나오겠냐......대단하다 굥정권의 과학방역!!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1540?rc=N&ntype=RANKING뭔 코로나를 핑계되고 있냐...그냥 이걸 해서 얻는 것보단 잃는 게 갈 수록 더 많아지니...윤핵관 놈들이 이제 그만 하자고 했겠지...ㅋㅋㅋㅋ윤무식이 정권 잡고 두달 동안 한거라곤 용산으로 집무실를 옮긴 거랑..나토 정상회의 놀러갔다 온거 두개 밖에 안남았네 이제....아....곧 주한 일본 대사관에 아베 분향소 설치되면 거기 조문하러 가는 것 까지 3개가 되겠구나!!대단한 업적이다 정말!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8309?rc=N&ntype=RANKING아주 ㅈㄹ 을 해라! ㅋㅋㅋ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 순방(6월27~7월 1일)을 다녀온 김건희 여사를 '또' 민간인이 보좌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여사가 지난달 봉하마을 방문 일정에 본인이 사적으로 운용하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 3명이 동행해 논란이 된 이후 비슷한 일이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특히 김 여사의 스페인 방문을 보좌한 인사는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의 부인 A 씨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민간인인 A 씨에게 항공편과 숙소를 지원했지만, '기타 수행원' 자격으로 순방에 참여한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5일 동아일보 보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과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과오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오후 배포한 '후보자의 입장' 글에서 "후보자는2014년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참석한 분들을 불편하게 한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과오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당시 발언은 동석한 학생의 외모를 칭찬하는 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이튿날 후보자가 학장단 주관으로 학생들을 만나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도층을 넘어 보수 지지층까지 동반 이탈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27일부터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44.4%, 부정 평가는50.2%로 나타났다.지난달 첫째 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7.7%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9.9% 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가 한 달 내내 줄어 지난 대선 득표율(48.6%)을 밑돌고 있다.최근 눈에 띄는 점은 보수 지지층의 이탈이다.대표적으로 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북핵 공조 방안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그러면서 "더 디테일하고 세부적인 것은 이제 각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또 안보 관계자들의 이어지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26일 "유한한 개혁동력을 적재적소에 써야 하는데 당이든 신정부든 이런 것들을 실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제7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혁동력이라는 것은 항상 유한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발언은 취재진이 '흰머리 세 가닥'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배경을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흰머리 세 가닥이 있는 사진을 올린 뒤 "흰머리 세 가닥. 동시에 세 가닥 처음 뽑아 본다"는 글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앞둔 이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지만, 대통령실은 회동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회동을 사실상 확인한 이 대표 측과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달 중순께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이 대표 측은 "두 분이 최근에 한 번 더 만나려고 했으나 대통령 일정 때문에 취소됐고 윤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대통령실은24일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의 일괄 사의를 반려키로 했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와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께 오해를 드린 데 대해 해경 지휘부가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 순수한 뜻은 존중하지만 현재 감사원 감사 등 진상규명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일괄 사의는 반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경은 이날 "정봉훈 해경청장은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종합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
한미일 정상회담이 오는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일본 아사히신문은24일 "일본 정부가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을29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며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화하는 북한에 대한 대응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대통령실 관계자도 "한미일 정상회담의29일 개최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