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느그들도 국민대 처럼 뭐 받아 먹은게 있냐?아님 그런 것도 없는데 그냥 현재 검찰공화국 굥정귄의 시퍼런 서슬에 쫄아서 양심을 속이고 앉았냐?에휴....저딴 것들이 '진리의 상아탑' 이라는 대학교라니....ㅉㅉㅉ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신한금융투자 계좌에서 주가조작 선수와 관계를 끊었다는 지난2010년 5월20일 이후에도 도이치모터스 주식이 통정거래된 내역이 포착됐다.윤석열 후보 법률팀은 지난해10월 주가조작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김씨 계좌를 공개하면서 "김씨가2010년 5월20일부로 주가조작 '선수'로 불리는 이아무개씨와 관계를 끊고 남아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 모두를 김씨 명의의 별도 계좌로 옮겼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오마이뉴스> 확인 결과 그로부터 나흘 뒤인 5월24일 해당 계좌를 통해 주식 매도 주문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른바'7시간 통화 녹음'이 논란인 가운데KBS가 또 다른 녹음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지난해 8월, 김 씨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진행한 이른바 '홍보 강의' 녹음 파일입니다.앞서 법원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포함한 김건희 씨의 발언 가운데▲ 사생활 관련 발언 ▲ 타인 간의 비공개 대화 등 두 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인터넷 등에 게시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KBS는 법원의 이 같은 가처분 결정 취지와 자체 선거보도준칙, 사내 변호사들의 자문
<오마이뉴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의 7시간51분 전화통화 녹취록을 확보했다. <오마이뉴스>는 이 내용이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몇차례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말>"지금 이제 뭐 대통령 선거가 1년이 남았어? 뭐 얼마가 남았어? (대통령) 다 됐는데 이제."지난12월 9일 오후 8시40분께,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전 김명신)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김씨가 지난해 말 안양대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재임용 당시 서류를 또 냈었느냐'고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씨의 측근도 이와 비슷한 취지의 문의 전화를 했다. 이 전화를 직접 받은 한 교원은 "김씨가 허위 의혹 서류에 대한 공소시효가 남았는지 염려한 모양새였다"고 <오마이뉴스>에 말했다. 김씨 측이 수사에 대비해 구체적인 법리적 대응을 준비하는 정황이다.복수의 인사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지난 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