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오르떼가
(니카라과) 이번엔 네덜란드와 연을 끊어버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1038100009?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니카라과) 이번엔 네덜란드와 연을 끊어버려한결같이 태도변화가 없는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떼가 대통령입니다.네덜란드가 내정간섭한다며 외교단절을 선언했네요.이유인 즉슨, 네덜란드가 니카라과의 정치문제를 거론하여 수년전부터 니카라과의 원주민을 위해 추진해 온 병원 건립 사원을 멈추려고 하자 열받은 다니엘 오르떼가 대통령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한때는 니카라과 혁명의 주
(중남미 반응) 니카라과 독재 정권, '마지막 양심' 가톨릭에도 발길질
니카라과 독재 정권, '마지막 양심' 가톨릭에도 발길질<한국일보>오르테카 대통령, '눈엣가시' 가톨릭 공격사제 체포·수녀회 해산·방송국 폐쇄까지프란치스코 교황 "걱정·슬픔 속에 면밀 주시"'혁명 영웅' 출신 5선 대통령의 지독한 타락오르테가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4연임에 성공했다. 1980년대 후반 첫 집권기까지 포함하면 통산 5선 대통령이다. 지난 대선은 유력 야당 지도자는 물론 여당 인사들까지 감옥에 집어넣는 등 반대파를 완전히 숙청한 뒤에 치러졌다. 투표율은 20%에 불과했다. 이런 오르테가 대통령이 19
니카라과, 인권단체 등 NGO 25곳 무더기 폐쇄 조치
니카라과, 인권단체 등 NGO 25곳 무더기 폐쇄 조치송고시간2022-04-21 06:36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고미혜 기자고미혜 기자기자 페이지오르테가 정권, 2018년 이후 정부 비판 성향 NGO 137곳 폐쇄(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니카라과가 정부 비판 성향의 인권단체 등 비정부기구(NGO) 25곳을 무더기로 폐쇄했다.니카라과 국회는 20일(현지시간) NGO 25곳의 법인 자격을 박탈하는 안건을 찬성 74표, 반대 0표, 기권 15표로 가결했다고 로이터·EFE통신 등이 보도했다.'외국 기관'으로 등록하지
니카라과 대통령 다니엘오르떼가, 러시아 지지에 대한 제재 받을 것
니카라과는 중미에서 유일하게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는 나라이다.니카라과 대통령 다니엘오르떼가는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댓글Marta Benavide9Que bien gracias a Dios por tú justicia divina그래 아주 멋지군. 당신의 정의는 정말 멋지다고 할 수 밖에Yovania NavarreteOrtega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