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논담] “김종인 팽-박덕흠 복당”에 천하람 제대로 열받았다!｜이 난리에 윤석열-김건희까지 기소된다면..? (김종배 & 박지훈 & 천하람)

김종인 “김건희 사과 메시지 괜찮았다… 장애물 하나 제거”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은26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내가 보기에 전반적으로 메시지가 괜찮았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이 매체와 통화에서 “그간의 한 장애물이 제거됐다고 본다”며 “나는 처음부터 본인이 사과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김씨의 사과문 작성 주체에 대해서는 “선대위는 사과해야 한다는 이야기만 했지, 그 내용은 다 김건희 대표 본인이 직접 작성했을 것”이라고 했다.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제 문제가 하나 풀렸으니 다른 것도 처리

어설픈 '울산 봉합'‥김건희 대응 문제로 터졌다 (2021.12.21/뉴스데스크/MBC)

김종인, ‘김건희 논란’에 “尹사과,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스스로 곧 할 것”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1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이력 기재 논란 등에 대해 조만간 스스로 사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후보가 사과입장을 언제 내는 게 적절하냐’는 질문을 받고 “빠르면 빨리 할수록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후보께서 전반적으로 완전히 파악을 하시면 본인 스스로 곧 사과를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선대위 차원에서의 대응조치에 대해서는 “선대위 차원에서 건의를 하는 거지, 선대위에서 후보

김종인, ‘김건희 허위경력’ 논란에 “정확히 검토하고 얘기하겠다”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나름대로 제대로 검토를 해보겠다. 오랜 시간이 안 걸릴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15일 국회에서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 강연’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내일이라도 정확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하루 이틀이면 대략 무엇이라는 게 나타나고, 그걸 그대로 이야기할 테니까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김 위원장은 “우리가 대통령을 뽑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