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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4

여자 육상 경기에서 무려 15년만에 11초대 기록 나왔다! 실업 여자선수보다 빠른 육상 천재의 충격적인 등장! 금파중 노윤서가 보여준 막판 엄청난 파워!!

비인기 종목 중의 비인기 종목인게 육상인 현실인지라....비록 선수층이 얇다지만...가끔씩 좋은 인재들이 나오기는 하는데...그런 인재들이 세계무대까진 안바라고..아시아권에서라도 경쟁력을 갖출 정도로성장을 해줬으면 좋겠는데....현실은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본인의 기록이 떨어지거나 정체되는게 대부분이니....참!몇년전 여자 중학교 400m 기록을 압도적으로 깨면서 육상 기대주로 등장했던 양예빈 선수도 고등학교 시절 부상과 슬럼프로하향곡선을 그리다가 성인무대 진출해서 올해 기록들을 보면....한숨만...부디 육상계 꿈나무들이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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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8

올림픽 金·100m 9초대 '2억원'…대한육상연맹 포상금 상향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포상금 2억원을 받는다.대한육상연맹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력향상금(포상)규정 개정 내용'을 공지했다.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은 종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나 올랐다.은메달(1억원), 동메달(5000만원), 4·5위(3000만원), 6∼8위(100만원) 상금도 상향했다.남자 100m와 릴레이 종목의 특별포상금 제도도 신설했다.2024년 12월까지 남자 100m에서 9초대에 진입하는 선수는 특별 포상금 2억원을 받는다.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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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9

'세기의 대결' 앞둔 상병 우상혁, 올림픽 1억 이어 5천만원 포상금

오는 5월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도쿄올림픽 공동 1위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 장마르코 탬베리(30·이탈리아)와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상병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우상혁은 지난 27일 열린 대한육상연맹 2022년 2차 이사회에서 특별 포상금 5천만원(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 포상금 3천만원·한국 신기록 달성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우상혁을 지도한 김도균 대표팀 수직도약 코치(2천500만원)와 이광필 국군체육부대 감독(1천만원)에게도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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