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해외반응) 글로벌 사우스 리더 자처하며 힘 키우는 인도

관련기사https://v.daum.net/v/20230113030333859(인도/해외반응) 글로벌 사우스 리더 자처하며 힘 키우는 인도주로 남반구에 몰려있는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을 통칭하는 글로벌 사우스란 개념은 선진국 위주의 글로벌 노스에 맞서 개발도상국이 한데 뭉쳐 협력하자는 주장을 펼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인도 모디 총리가 주도한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화상으로 열린 '보이스 오브 글로벌 사우스 정상회의'개막식에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회의에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세네갈, 우즈베키스탄 등 20여 국 정상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