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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고진영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YooMoo 2023-10-22

LPGA 통산 상금 상위 30인 || 2023년 10월 3일 기준

1~5위가 박인비, 김세영, 박세리, 유소연, 고진영 순이네요.김세영 170억, 유소연 164억, 고진영 150억, 이 친구들은 앞으로도 많이 좋은 활약하시길..아쉬운건 PGA 남자선수들과 상금금액이 너무 많이 차이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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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YooMoo 2023-03-06

고진영 HSBC우승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텀의 14라운드 연속 60대타수 기록을 깬고진영 선수 ...무림의 최고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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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5

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연패…투어 통산 14승째(종합)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고진영은 5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천7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5천만원)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손목 부상으로 고전한 고진영은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공동 6위로 7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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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고진영부터 전인지까지…전반기 4승 합작 한국, 2021년과 다르다

지난해 자존심이 긁힌 한국 여자골프가 올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은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전인지(28·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1년 전보다 좋은 흐름을 보였다.LPGA 투어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약 2주 동안 휴식에 돌입한다. LPGA 투어는 오는 7월13일 열리는 '2인 1조 팀 매치'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터내셔널을 통해 재개된다.전반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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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YooMoo 2022-04-23

고진영 LA 오픈 2R 버디만 8개

# 고진영 LA 오픈 2R 버디만 8개 # 고진영 Jin Young Ko | 2022 DIO Implant LA Open 2라운드 1. 남윤복덕우아~지리네 .버디8개 중 하나만 근거리고 나머진 중장거리를 다 넣었네이 정도면 맛잊못이네..ㅎㄷㄷ 2. 태백산맥이런 걸 보면 역시.세계적인 선수라는걸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네여역시 선수는 필드에서 이름을 올리네여감각적인 퍼팅과 샷 멋지네요 3. 황싱송TV중간에 박인비프로 플레이도 멋지네요 4. 성나루 월드랭킹1위 다운 실력이군요. 5. 언더나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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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8

소렌스탐 기록 깬 고진영..오초아 최장기 세계 1위도 경신 유력

고진영이 6일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사진=Getty Images/LPGA))‘소렌스탐 넘어 다음은 오초아다.’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만든 고진영(27)이 역대 최장기 1위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20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진영은 2019년 4월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으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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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1-22

'LPGA 3관왕' 고진영, 한국 골프 역사 새로 썼다

고진영(26·솔레어)이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면서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면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하타오카 나사(일본·22언더파 266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 우승으로 고진영은 시즌 5승, LPGA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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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YooMoo 2021-11-22

LPGA, 고진영 우승 ( 우승 상금 17억 7천의 CME 그룹 챔피온십 2년 연속 )

 # JTBC GOLF # [LPGA] FR 하이라이트 + 베스트 샷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 John KurtzCongratulations and thanks to my favorite announcer, Ms. Rankin. I remember going to LPGA events to see her play.(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나운서인 Ms. Rankin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그녀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LPGA가 열리는 골프장에 간 적이 있죠.) 2. Sydney KWond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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