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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오버 프로젝터'
(한때) 최강의 군용 자동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창세기
111년의 살아있는 전설 M1911
20세기 콜트 걸작선 - 파이슨 & 거버먼트 시리즈 70
22세기 미군 식민지 해병대와 기동보병의 주력화기를 분석한다!
Land 400
eat.탑건: 매버릭
feat. 6.8mm NGSW + XM157 + FWS-I + (ENVG-B & IVAS)
feat. 존윅 프리퀄 피스톨
감시거리 400km
건들건들 X 국외소재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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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씨네
대전에서 평양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통제기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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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죽이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암살의 세계
미국을 대표했던 1911피스톨이 탄걸림 현상으로 외면받는 이유
미래보병 체계의 키워드는 인명존중?!
시그 사우어(SIG SAUER)가 미육군 차세대 분대 화기(NGSW) 선정사업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하기까지
식인맹수의 심장을 노린다
신미양요 150주년 특별영상 '귀향' 제작 1년 만에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실총 반동이 에어소프트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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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2의 M41A 펄스 라이플 vs 스타쉽 트루퍼스의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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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대전차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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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액션 영화로 알아보는 항공 촬영의 발전사
홀랜드&홀랜드 더블배럴 라이플 vs 윈체스터 M1895 라이플
전체 15 건 - 1 페이지
mokpung
2022-07-22
[건들건들 X 전쟁기념관] (한때) 최강의 군용 자동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창세기 (Hi-Power/HP/BHP/HP35/GP35)
389
mokpung
2022-07-15
[건들건들] 식인맹수의 심장을 노린다! 홀랜드&홀랜드 더블배럴 라이플 vs 윈체스터 M1895 라이플
155
mokpung
2022-07-09
[건들건들] 미국을 대표했던 1911피스톨이 탄걸림 현상으로 외면받는 이유
184
mokpung
2022-07-01
[건들건들] 22세기 미군 식민지 해병대와 기동보병의 주력화기를 분석한다! : 에이리언2의 M41A 펄스 라이플 vs 스타쉽 트루퍼스의 Mark I 모리타 라이플
129
mokpung
2022-06-21
[건들씨네] 항공액션 영화로 알아보는 항공 촬영의 발전사 (feat.탑건: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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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6-16
[건들건들 X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외전. 신미양요 150주년 특별영상 '귀향' 제작 1년 만에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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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건들건들] 111년의 살아있는 전설 M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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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건들건들X전쟁기념관] 20세기 콜트 걸작선 - 파이슨 & 거버먼트 시리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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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5-20
[건들건들] 미래보병 체계의 키워드는 인명존중?! feat. 6.8mm NGSW + XM157 + FWS-I + (ENVG-B & I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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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5-20
[건들건들] 일단 좋다는 기술은 다 넣어봤습니다. 한화 AS21 레드백(redback) 보병전투차 대해부
113
mokpung
2022-05-14
몰래 죽이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암살의 세계
83
mokpung
2022-05-06
[건들건들] 실총 반동이 에어소프트건 수준? - 킴버 스테인리스 II 9mm 버전 (feat. 존윅 프리퀄 피스톨)
114
mokpung
2022-05-04
이색 대전차무기 '노스오버 프로젝터' - 탄환이 화염병이면 포신 안에서 깨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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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4-29
감시거리 400km. 대전에서 평양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통제기가 한국에?
111
mokpung
2022-04-27
[건들건들] 시그 사우어(SIG SAUER)가 미육군 차세대 분대 화기(NGSW) 선정사업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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