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 쓰레기들 개검공화국이 천년 만년 갈 것 같냐?정권 바뀌면 두고보자 어디! 개잡것들!!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선거 기간 공약으로 설치하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인데, 국민 대다수가 설치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제2부속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에 변화를 주면서 설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다만 대통령실은 대통령 가족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선 여야 추천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검찰이 각종 비위 의혹으로 고발된 이정섭(사법연수원 32기) 수원지검 2차장검사 사건과 관련해 20일 첫 강제 수사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이 이 차장검사를 검찰에 고발한 지 약 한달 만이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용인CC골프장과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리조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검찰은 골프장과 리조트의 예약·출입·결재 내역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차장검사의 비위 의혹은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처음 제기했다.당시 김 의원은
지난 15일 사상자 24명이 발생한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미호강 미호천교 다리 공사 현장의 부실 관리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이 계속된 경고를 무시한 상황이 겹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사고와 관련해 지난 17∼26일 충청북도, 청주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충북경찰청, 충북소방본부 등 95명에 대한 감찰 조사를 실시한 국무조정실은 28일 청주시 관계자 6명과 충북소방본부 관계자 5명 등 18명을 대검찰청에 추가로 수사 의뢰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수사 의뢰된 인원은 36명으
또 정작 책임지고 죗값을 받아야 할 윗대가리들은 빠지고 말단 공무원들만 몇명 잡아다가 족치고 끝내겠구만...ㅉㅉㅉ
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태양광 사업 의사결정 라인 전반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것과 관련, "결과를 정해놓고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감찰에 의해) 밝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수사나 징계, 인사 조치, 제도 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시 의사 결정 과정에서 태양광 사업의 적법성과 청렴성이 검토됐는지, 환경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있었는지 등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해진 곳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14일 전격 탈당 선언을 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사랑하는 민주당을 잠시 떠난다. 더는 당과 당원 여러분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당에 그 어떤 피해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앞으로 무소속 의원으로서 부당한 정치 공세에 끝까지 맞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일주일간 허위 사실에 기반한 언론보도가 쏟아져 나왔다"면서 "법적 책임을 철저히 묻고 단호
대통령실은 군당국의 북한 무인기 대응을 놓고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일각에서 문책론까지 나오는데 대해 일단 군의 자체 조사를 지켜보겠다는 기류다.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 격추에 실패한 데 이어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P-73) 진입 사실을 이달 3일에야 최종확인하고 기존 발표를 번복하는 등 전반적인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인식은 대통령실 내부에도 퍼져 있다.다만 안보라인 수뇌부를 겨냥한 즉각적인 문책론엔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군이 북한 무인기 사태에 대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3230?rc=N&ntype=RANKING상시 공직감찰은 현직 공무원들만 대상인데...감사위원회의 의결도 없이 왜 니들 맘대로 전직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해!그래놓고 절차를 지켰다고? 미친..하여간 감사원장이라는 인간이 대놓고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는 소리를 했으니...중립성을 지켜야 할 감사원이 굥정권의 개노릇이나 하고 있지....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6281?rc=N&ntype=RANKING검찰공화국 하에 개검들이 지들끼리 생쇼하고 앉았네!! ㅉㅉㅉ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내에 이른바 '경찰국'으로 불리는 경찰업무조직을 조속히 신설할 것이라고27일 밝혔다.이 장관은 7월15일까지 최종안을 만들고 관련 규정 마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 안에 행안부 내에 경찰 관련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는 이날 오전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관련 행안부의 입장 및 향후계획을 밝혔다.이 장관은 "행안부 내 경찰관련 지원조직 신설과 '소속청장에 대한 지휘규칙' 제정 및 인사절차의 투명화는 조속히
윤석열 대통령은23일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라고 비판했다.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처럼 윤 대통령이 치안감 인사를 한 차례 번복해 '경찰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찰이 이례적으로 인사권자인 윤 대통령의 결재도 없이 인사 발표를 강행했다가 뒤늦게 바로 잡은 것이라는 지적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집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대통령 재가도 나지 않고 행정안전부에서 또 검토해서 대통령에게 의견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