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은 선발로 나와서 83분을 소화했고,헤르타 이동준은 코로나 확진으로 전경기에선 자가격리로 나오지 못했었는데 이번 경기는 후반 25분경 교체로 투입됐네요..프라이부르크는 헤르타를 잡고 다시 리그4위로 올라섰네요.
마인츠의 이재성은 선발로 나와서 70분을 소화했고...팀은 3-1로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