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조만간 자진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사가 조만간 국내에 외교안보 관련 회의 일정이 있어 들어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경기 안양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종섭 호주대사, 곧 귀국한다"며 "총선을 앞에 두고 절실하게 민심에 반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들의)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지적이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이 개잡것들은....총선으로 심판을 하는 수 밖에 답이 없다! 염병!
뭐어? 조율???니들이 언제부터 국민의 눈치를 봤었다고...그냥 하고 싶은대로 막해라!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98h2sDMctE&t=2s
특검 안받으려고 용쓰네.....총선 이후 두고보자! 개잡것들!!
'꾸역승'을 이어가던 호주가 결국 연승을 멈췄다.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이끄는 호주 축구 A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주는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B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호주는 B조 최상위 랭커다. 지난해 말 기준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다. 우즈베키스탄은 68위다. 호주는 이번 대회 '톱 4'로 꼽힐 만큼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한다.뚜껑을 열었다. 호주는 기대만큼 강력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