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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1

드라구신 괜히 뽑았나?…토트넘 '미친 수비수', 깜짝 복귀 초읽기→CB 완전체 가동!

수비가 흔들리며 선두 자리를 내줬던 토트넘 홋스퍼에 청신호가 켜졌다. 크리스티안 로메로(27)가 빠르게 부상을 털고 복귀를 준비한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영국판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로메로가 다가오는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로메로가 지난 24일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댕했고 진단 결과 한 달 간 결장이 예정됐다"라면서 "로메로의 회복이 예상보다 더 빨라졌고 지금 그는 상태가 좋아 부상 직후 3주 만에 복귀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지난 27일 구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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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5

토트넘 '핵심 CB+승리 요정' 판더펜, 부상 털고 번리전 복귀 예고…포스테코글루 '천군만마'

전문 센터백이 없었던 토트넘 홋스퍼에게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미키 판더펜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5일(한국시간) 번리전을 앞두고 판더펜이 부상을 털고 출전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토트넘은 오는 6일 오전 5시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3-2024시즌 FA컵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하루 전. 훈련장인 홋스퍼 웨이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포스테코글루는 이전에 진행한 구단 인터뷰를 통해 판더펜의 복귀를 암시했다. 그는 "미키가 이번 주 훈련을 진행했다. 확실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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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1

토트넘 '초비상', LWB 뻥 뚫렸다…페리시치 개인훈련→출전 '불투명'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최근 들어 왼쪽 윙백 자리에 번갈아 나서던 이반 페리시치와 벤 데이비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어서다. 특히 A매치 기간 중 다친 것으로 알려진 페리시치의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주장이 나왔다.31일 영국 유력지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페리시치는 하루 전인 30일 토트넘 클럽하우스 내 실내체육관에서 개인 훈련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신문은 "명백한 종아리 부상을 안고 돌아왔다"며 "실내체육관에서 훈련했고 그래서 (4일)에버턴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소개했다.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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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3

토트넘 '백업 CB' 임대료는 68억...이번 주말 메디컬 예정

클레망 랑글레가 토트넘 훗스퍼로 임대 이적할 전망이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랑글레는 며칠 전 토트넘의 영입 제안을 수락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로부터 이적 허가를 받았다. 랑글레는 이번 주말 런던으로 향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며 임대료는 500만 유로(약 68억 원)다"고 보도했다.랑글레의 토트넘행이 유력하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랑글레는 입단 초기에는 헤라르드 피케와 함께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한 모습을 몇 차례 노출하며 조금씩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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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2

토트넘 '추가영입' 긍정 신호 떴다... 브라질 장신 CB "챔스 원한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추가영입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가 떴다. 영입후보로 알려진 글레이송 브레머(25·토리노)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영국의 축구전문매체 90MIN는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브레머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챔스 진출 클럽과 계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브레머는 브라질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어디에서 뛸지 모르겠다. 정해진 것은 없으며 아직 에이전트와 얘기 중"이라며 "이탈리아에 남을지 아니면 해외로 떠날지 확신할 수 있다. 한 가지 필수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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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4

토트넘 '탄식'...릴 수준급 왼발 CB, 밀란과 5년 계약 '유력'

센터백 보강에 차질이 생겼다.토트넘 훗스퍼는 센터백 영입에 혈안이다. 철옹성을 꾸렸던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떠나게 되면서 수비는 크게 약화됐다. 기존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를 비롯해 올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영입됐으나 불안은 계속됐다.특히 왼발을 사용하는 센터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3백을 애용하는데 좌측에 나설 이가 벤 데이비스밖에 없다. 이에 현재는 반강제적으로 데이비스가 연속 선발 풀타임을 소화하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대로 쭉 갈 순 없다. 1월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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