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는 올만에 보네...암튼 다들...
단 0.12초 차이에 메달 색깔이 결정됐다. '새로운 빙속여제'로 주목받는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 출전, 전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출전한 20명의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37초대로 경기를 마친 바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37초96)가 1위에 오르며 김민선의 올 시즌 월드컵 '전관왕' 도전은 무산됐다. 김민선은 월드컵 여자
핏줄로 이어진 가족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었지만....와이프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아....다행이네요!확실히 결혼하기 전보단 그래도 표정이 많이 밝아졌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돌봄청년? 그게다 뭐냐 굥정권이 서민들 신경쓸 틈이 어딨냐...대통령실 이전으로 들어가야할 돈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본인들이 기득권 세력이자 같은 기득권 세력들 이익창출에만 몰두하는 국짐당과 윤무식이를 지지한가진게 없는 2찍놈들은 그래도 행복하겠지 뭐.....ㅉㅉ
참 멀쩡하게 생긴 얘가 정신세계가 독특하긴 하죠!!런닝맨에 나와서 예능감 검증을 함 받아 봤음 좋겠네요!예능계의 유망주 감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게....ㅎㅎ
KBS 개그맨 공채 마지막 기수로 들어와서 얼마 안되서 개콘이 폐지되면서 TV에서 설자리를 잃고 다른 많은 개그맨들 처럼...유튭 개그 채널에서 활동 중인데....이번 놀러와 WSG워너비 멤버가 되며서 뜨고 있는데....잘 풀려서 WSG워너비 활동과 별개로 TV에서도 자주 나오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여성개그맨 중 한명이 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