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윤완용이 뽑은 놈이니 정상적인 놈일리가 없지....공수처에 뭔 기대를 하리....특검만이 유일한 답이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30일 오전 10시 일산동구 장항에 있는EBS유시춘 이사장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검찰 관계자는 "압수 수색이 정오 이전에 끝났다. 압수수색 수사관이 몇 명인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4일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방통위는 지난 3월 26일 유 이사장 해임 전 청문을 했다.유 이사장은 청문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그 누구에게도 청탁하지 않았다. 오로지EBS의 빈약한
떡볶이 먹으러 같이 안갔다고 바로 압수수색....ㅋㅋㅋ....미친..
열일하네 개검 쓰레기들.....이러다 이번 추석연휴에 못쉬고 일하겠구만....ㅉㅉㅉ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4일 뉴스타파와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JTBC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JTBC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들어갔으나 뉴스타파는 검찰의 집행을 거부하고 있다. 뉴스타파 직원들이 본사 입구에서 "언론자유 침탈" 등 구호를 외치며 검찰과 대치
아이고 검찰공화국 쓰레기들 잘하고 있다 그래!아주 소수 무뇌 2찍놈들을 제외하고 온사방을 다 적으로 돌려라 그렇게!과연 나중에 느그들은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자!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30일 오전MBC기자 임모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MBC사옥에도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경찰은 이날 확보한 임씨의 휴대전화와 한 장관 관련 자료들을 분석해 임씨가 한 장관 개인정보 유출에 어떻게 연루됐는지 파악할 방침이다.무소속 김민석 강서구의원은 한 장관과 가족의 주민등록초본 등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가 유출된 정황이 있다며 A씨를 지난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경찰은 이 자료가 한 장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