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컵에서 우승 못하면 돌아올 생각하지 말고 바로 그자리에서 사임해라 클린스만아!!
제발 이번에 우승 한번 가보자!! 감독은 안믿지만 선수들은 굳게 믿는다!! 홧팅!!
한국이 속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B조 경기가 9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대한축구협회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한국은 9월 6일 카타르를 시작으로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차례로 맞붙는다. 킥오프 시간은 미정이다.2024 AFC U-23 아시안컵은 내년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총 43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A∼J조에 4개 팀씩 편성됐고, K조에는 3개 팀이 배정됐다.각 조 1위
결론은 축협아! 놀지말고 일해라!! 라는 거네요!뭐 여러 인맥을 동원해서 지들끼리 임원자리 해쳐먹기 바쁜 놈들이니....기대도 안되지만...제발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든 아니면 외부에서 능력있는 사람을 영입을 하든지 해서축구외교력을 키워서 뭔가 지금의 파이를 늘리든 새로운 수익창출을 만들어내든 해서 미래가 기대되는 축구, 축협이되었으면 좋겠네요!맨날 축구는 국내에서 인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라는 식의 자포자기한 듯한 그리고 복지부동의 자세는 좀 버리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