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텃세에도 어김없이 금메달을 따내는 양궁 여자대표팀 [습츠_항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 확보' 안세영 가뿐히 결승 진출 [습츠_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가즈아!!!

[아시안게임] 김국영·이정태·고승환·이재성…신뢰로 만든 400ｍ계주 동메달

37년 만의 한국 육상 남자 400ｍ 계주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을 확정하는 레이스를 펼친 앵커(마지막 주자) 고승환(26·광주광역시청)은 경기 뒤 '막내' 박원진(20·속초시청)과 '맏형' 김국영(32·광주광역시청)의 이름을 먼저 꺼냈다.고승환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ｍ 계주 결선이 끝난 뒤 "4번 주자로 뛸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선에서 뛰어준 우리 막내 원진이에게 정말 고맙다. 우리 국영이 형 은퇴하기 전에 아시안게임 메달 꼭 걸어드리고 싶었는데

'잘싸웠다' 세계랭킹 1위와 맞서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 [습츠_항저우아시안게임]

잘했다!

카드만 13장…난장판된 결승전 /KBS 2023.05.17.

이건 뭐....ㅋㅋ신태용 사단이 이 대회에 참석 안한게 천만 다행였네....ㄷㄷ

어수선한 체육계‥선발 일정·계획, 혼란 불가피 (2022.05.06/뉴스데스크/MBC)

하여간 하필 코로나 시국에 망할놈의 일본과 중국 놈들이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가지고....에휴...민폐 놈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