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서울시민이지만...과거에 오세이돈에게 그렇게나 당해놓고도 ...또 뽑아준 서울시민들이 정말 한심스럽다!!이럴 거 정말 몰랐나?왜 매번 당하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야 대체!!이래놓고 누굴 원망할거냐고!!"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는 명언이 오늘도 1승을 거두는구만...생각없이 소중한 투표권을 국짐당놈들에게 행사한 사람들은 정말 반성하고 좀 깨어나라!...에휴..
이런 후보자 토론회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저번 대선 때도 그랬지만...후보자 토론회 내용과 상관 없이....모 후보자가 똥멍청이에....자격도 없는 놈이라는게 드러나더라도...결국 투표에선 1번 찍는 사람은 1번 찍고, 2번 찍을 사람은 2번 찍고.....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고 후보자 토론회가 어떤 변수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느낌..그래서 후보자 토론회를 하는 취지가 무소용처럼 생각이 되게 되죠!이번 서울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보면 5세후니가 압도적으로 절반 이상의 지지율을 가져가고 있으니...서울 시민의 한명으
윤호중 ㅉㅉㅉ........이런 인간이 있는 한 민주당은 180석을 가지고도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임기 다 보낼 듯..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