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MBC 과징금 효력 정지한다" 법원, 방심위에 잇따라 '제동' (2024.03.19/MBC뉴스)

방심위, 故이선균 사생활 보도한 KBS·MBC에 행정지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9일 배우 고(故) 이선균 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하면서 불필요하게 고인의 사생활을 노출했다는 비판이 제기된KBS와MBC뉴스에 대해 행정지도인 '의견제시'를 의결했다.KBS1TV'KBS뉴스 9' 지난해 11월 24일 방송은 이 씨의 범죄 혐의와는 무관한 유흥업소 실장과의 통화를 마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 시청자를 오인케 하고, 사생활 영역인 통화 내용을 본인 동의 없이 방송해 개인 인격을 침해했으며 이는 한국기자협회의 마약류 사건 보도 기준 원칙을 위반한

짜깁기한 윤 대통령 '반성' 영상‥방심위 '삭제' 심의 (2024.02.22/뉴스데스크/MBC)

[오늘 이 뉴스] "날리면은 칭찬, 바이든은 중징계?".."심기경호 지나쳐" 방심위 맹폭 (2024.02.21/MBC뉴스)

'제보자 색출' 나선 경찰‥방심위 압수수색 (2024.01.16/뉴스투데이/MBC)

범죄자를 안잡고....제보자를 쥐잡듯이 잡아? 개검공화국의 하수인 견찰 답다! 염병!!

"방심위 찬탈한 류희림 분노"..'野 해촉'에 149명 폭발 [뉴스.zip/MBC뉴스]

[오늘 이 뉴스] "너도 위원장이냐! XX" 고성에 퇴장..방심위 회의 아수라장 (2024.01.09/MBC뉴스)

하여간 양심도 없는 개쓰레기들....ㅉㅉㅉ

류희림 "민원 정보 유출은 범죄"‥내부에선 "사퇴하라" (2023.12.26/뉴스데스크/MBC)

방심위 평직원들 "가짜뉴스 센터 운영 중단하라" 서명‥내부 반발 계속 (2023.11.14/뉴스데스크/MBC)

뉴스타파 "깊이 사과"‥방심위 "인용 보도 심의" (2023.09.06/뉴스투데이/MBC)

방심위, 김건희 여사 대역 논란 MBC 'PD수첩' 행정지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김건희 여사 대역을 보여주면서 '재연'이라고 고지하지 않아 논란이 된MBCTV'PD수첩'에 대해 행정지도를 결정했다.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PD수첩'의 지난해 10월 11일 방송분에 대해 '권고' 3명, '의견진술' 2명으로 '권고'를 의결했다.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된다.해당 방송은 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