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각자 창당을 준비하던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4일 힘을 합쳐 '새로운미래'(약칭 새미래)를 창당했다.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양향자 의원이 주도하는 '개혁신당'에 이은 제3지대 두 번째 '중텐트'로 두 세력이 통합하는 '빅텐트' 구성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다만 미래대연합 주축 3인방인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가운데 2명(이원욱·조응천 의원)이 막판 공동 창당을 거부, '반쪽 창당'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비명계가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이날 오후
과거 청산도 하지말고 그냥 미래를 논하자는 논리가 친일파 놈들이 주장하던 거 아니냐?지들이 일제감정기때 친일하다가 광복 후에 친일청산을 막고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며 살아왔으니...에라이~ 3.1절에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친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토왜 쓰레기 정권놈들을....지지하는 무지성 2찍놈들은 다같이 손잡고 일본으로 가서 살아라! 개잡것들아!
대만도 참.....뭐 그래도 우리보단 좀 낫다라고 해야 하나....아니라고 해야 하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