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의 지지를 받은 히샬리송(브라질)이 영국 현지 매체의 비판도 바꿔놓았다. 동시에 손흥민 역시 연일 ‘주장’의 품격으로 주목받고 있다.영국 매체 BBC는 18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이주의 팀은 3-4-3 전형으로 구성됐다. 눈길을 끈 건 당당히 최전방 자리를 차지한 히샬리송이었다.히샬리송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대신해 주전 공격수로 낙점받았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토트넘 현지팬들이 보살이지 얼마나 오랫동안 무관시즌 였는데도 참고 응원해주니...이러다 조만간 몸에서 사리가 생기겠구만....ㄷㄷ
# 흥분의 토트넘과 첼시 // 2:2 무승부 # 토트넘은 15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3 EPL 2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첼시와 2-2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던 토트넘과 첼시는 연승에 실패, 나란히 1승1무가 됐다. 1. JohnHate to admit it, but Chelsea played much better. 인정하긴 싫지만 첼시가 경기력은 우수했네... 2. Harry Kane1시간 전Now th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