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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4

미쓰비시컵 한국인 사령탑 3명 모두 4강행 쾌거 … ‘韓’ 웃고 ‘日’ 울었다

동남아에 한국축구의 승전보가 울려퍼졌다. 말 그대로 한국 축구 잔치다.10개국이 참가한 동남아의 격년제 월드컵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한국인이 사령탑으로 있는 3개국이 모두 4강에 올랐다는 소식이다.동남아에는 3개 국가에 한국인 감독이 부임했다. 베트남의 박항서, 인도네시아의 신태용, 말레이시아의 김판곤이다. 그런데 한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모두 4강에 진출했다.'동남아는 좁다' 박항서 감독, B조 1위로 가볍게 4강 진출... 4강서 신태용 만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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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2

전란 속 우크라, 월드컵까지 1승 "참호서 싸우는 국민 위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에 올랐다. 16년 만의 본선 진출까지 남은 건 단 1승이다. 미드필더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우크라이나에게 모든 경기는 결승전 같다"며 "웨일스전이 남았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인생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우크라이나는 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A조 준결승에서 스코틀랜드를 3-1로 꺾었다.우크라이나는 전반 33분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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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8

소렌스탐 기록 깬 고진영..오초아 최장기 세계 1위도 경신 유력

고진영이 6일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사진=Getty Images/LPGA))‘소렌스탐 넘어 다음은 오초아다.’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만든 고진영(27)이 역대 최장기 1위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20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진영은 2019년 4월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으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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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1

"어떤 싸늘한 거죠?" 이승우 "말보다는 경기력으로" (2022.01.11/뉴스데스크/MBC)

아직까지 본인을 좋아하고 지지해주는 팬들이 많은 만큼 나를 포함해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올시즌 정말 소속팀에서 경기력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앞으로 너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확연히 줄어들거라는 걸명심하고.....잘해라! 너를 부정적으로 보는 나같은 사람들의 예상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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