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잼버리 사태가 아니었어도 백해무익한 여가부는 폐지가 답이다! ㅉㅉㅉ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지들이 지방선거 유세때 였던가...자신과 반대진영 지지자에게 맞지도 않았는데 얻어 맞은것 처럼헐리웃 액션을 취하면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생쇼를 하지 않나..."사퇴하십시오" , "성추행 하지마" 등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낸 이은재는 지난 선거때는 지 손가락을 깨물어서 나온 피로혈서를 쓴다면서....'포비돈요오드(일명 빨간약)'으로 '윤석렬사수' 라고 쓰는 개생쇼를 하지 않나....매번 선거때만 되면 지들이 잘못한거 용서를 구한다면서 '대국민 사죄',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플래카드 뒤에 걸어놓고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