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선진국에서 국제대회를 개체하는 게 아니라면...뭐 조별리그에서 VAR이 없는게 흔하다 보니 어쩔 수 없지만서도...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판정이지!!선수와 키퍼가 경합을 했을 때 키퍼에게 반칙을 주려면 상대 선수는 공을 터치했는데...막으려던 키퍼는 공을 터치 못하고 상대 선수몸을 터치하는 상황이 나와야 하는 건데...분명 이 장면에선 프랑스 선수도 김준홍 키퍼도 공을 터치 못했고 오히려 프랑스 선수의 가격에 우리 키퍼가 부상을 당했는데...이걸 키퍼 반칙으로 판정하고 PK를 주네...오히려 프랑스 선수에게 키퍼 차징으로 반
프랑스가 첫경기라 긴장을 한건지 우리에게 일격을 얻어 맞아서인지....영 골 결정력이 별로네요!후반전에 한 골 더 넣고 깔끔하게 첫승을 거두기를...
일본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탈리아는 브라질을 꺾어 2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서지 못한 성인 대표팀의 아쉬움을 달랬다.일본 U-20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라 플라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1-0으로 꺾었다.일본은 전반 15분 마쓰키 구류(FC도쿄)의 선제골을 마지막까지 잘 지켰다. 구류는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세네갈 수비진을 뚫어냈다.이로써 일본은 세네갈, 콜롬비아, 이스라엘가 속한 C조에
아르헨이 예선통과 못했다가개최국으로 출전했다더니잘못하는데 예상외로..이기긴했지만.. 운이 많이 따라준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 러브콜을 받은 김지수(19, 성남FC)가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빛낼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1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개막에 맞춰 주목할 20세 이하 선수들 7명을 선정했다.이 매체는 "첼시는 U-20 월드컵에서 활약할 재능 있는 선수 3명을 재빨리 영입했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대회는 최고의 10대 선수들이 더 큰 팀으로 가기 위한 쇼케이스다"라고 전했다.이어 김지수에 대해 "성남의 장신 수비수인 김지수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설 21명의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김은중호의 최종 엔트리 21인을 발표했다.김은중 감독은 이승원(강원), 배준호(대전) 등 지난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 나선 16명을 다시 불렀다.또 아시안컵에는 뛰지 않았지만, 최근 소집 훈련에서 두각을 보인 박승호(인천), 이승준(서울), 이지한(프라이부르크), 이찬욱(경남), 최예훈(부산)을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의 차남인 이승준은 아버지와
'K리그 레전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0세 이하(U-20) 대표팀 선수들이 5월 자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취소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FIFA는 29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개최를 두 달 앞두고 개최권 박탈을 공식 발표했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회장과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사무총장과의 회담 결과 FIFA는 인도네시아를 2023년 U-20 월드컵 개최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새 개최지를 선정할 것'이라면서
오는 5월 20일 개막할 예정인2023 FIFA U-20 월드컵 개최지가 바뀐다.FIFA는 3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열린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PSSI)의 회의 끝에 인도네시아 개최가 무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FIFA는 새로운 개최지를 곧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대회 일정은 기존대로 5월 20일~6월 11일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FIFA는 PSSI 징계 내용도 차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외신들은 오는 11월 2023 FIFA U-17 월드컵 개최국인 페루가 유
김은중호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4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영준, 배준호-김희승-박현빈-김용학, 강상윤, 황인택-김지수-최석현-조영광, 김준홍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다. 문승민, 성
일본이 여유를 부리다가 제대로 덜미를 잡혔다.일본은 15일 오후 7시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4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대회 결승에 먼저 진출한 팀은 이라크가 됐다.경기 전양 팀 선발 명단에서부터차이가 컸다. 이라크는 주전급 멤버가 모두 출격하며 총력전을 예고했지만, 일본은 공격의 핵심 마츠키 구류와 구마타나오키가 모두 벤치에서 대기했다. 심지어주전 수문장 기무라 료야까지 선발에서 제외됐다.방심한 대가는 컸다. 전반
연장전을 안가고 경기를 끝냈으면 더 좋았겠지만...어쨌든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U-20 월드컵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니...남은 경기는 그냥 맘편하게 즐기면서 경기뛰다가 돌아오길 바래봅니다!우리 선수들 모두 수고 수고!!(휴~ 야구처럼 축구도 설마 중국한테 지나....불안했었는데....다행! ㅎㅎ)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이란이 잘 버텼는데...결국 그 골로 8강에서 탈락....U-20 월드컵은 못나가겠네요...역시 이란은 성인국대에 비해 연령대 대표팀은 영~ 힘을 못내는 느낌!!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8강 상대는 중국으로 결정됐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이로써 1차전에서 오만(4-0 승), 2차전에서 요르단(2-0 승)을 잇따라 격파했던 한국은 승점 7(2승 1무)를 쌓아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후 7시 타슈켄트 JAR 스타디움에서 D조 2위 중국과 맞대결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