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와 소튼에서 함께 일하다가 2014년 포체티노가 토트넘 오면서 같이 토트넘으로 왔었던 수석 스카우터였던(현 모나코 단장)폴 미첼이 그래도 유능한 사람이여서 토트넘의 황금세대를 만들어 놨었지만..레비와의 트러블로 2017년 토트넘을 떠나고 난 후....토트넘의 선수 영입이 거의다 실패한게 다 이유가 있지...스카우터 담당들이 능력발휘를 좀 하려고 해도 짠돌이 레비가 태클을 거는게 많고....스카우터 담당들도 능력이 부족해서선수보는 안목이 떨어지고... 페리시치 단장이 와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만...감독이 콘테고....참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