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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7

'SON 껌딱지' 사르, '10살 위' 손흥민 보자 뒤에서 포옹→팬들 "내가 사르였으면‥" 부러움 폭발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파페 사르가 손흥민과 포옹을 하면서 만인의 부러움을 샀다.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재 호주에서 여름 프리시즌을 소화 중인 선수들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중엔 사르가 손흥민 뒤에서 포옹하는 모습도 있었다.사르는 2022/23시즌이 끝나고 오래간만에 손흥민을 다시 만나자 반가움이 폭발해 뒤에 포옹을 하면서 좀처럼 떨어질 줄을 몰랐다.이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고, 레딧에서 몇몇 팬들은 "정말 귀엽다", "내가 사르였으면 좋겠다", "나도 저기에 있었으면 똑같이 했을 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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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5

SON '프리킥 포함' 멀티골에…토트넘 팬들 "FK 차려는 케인, 믿기지 않아"

"다시는 해리 케인이 프리킥을 차서는 안 돼!"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선발로 나와 멀티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전반 10분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틈을 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A매치 통산 36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한 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은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 득점을 터트리며 멀티골을 달성했다.대한민국은 후반전에 2골을 실점하면서 아쉽게 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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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국내 SON 팬들 '축알못' 됐다.. 英언론의 저격 "페리시치 나오면 손흥민이 못한다는 설이 있더라"

영국 언론이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의 '불협화음 설'에 주목했다. 주로 한국 내에서 제기되는 주장이다. 왼쪽 윙포워드 손흥민과 윙백 페리시치가 전술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영국 언론이 반박한 것이다.영국 '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각) '한국에서는 페리시치가 나올 때 손흥민이 잘 뛰지 못한다는 주장이 있다. 일부 팬들은 페리시치가 손흥민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까지 펼친다'라고 보도했다.이는 사실이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슬로우스타터'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번째 경기가 돼서야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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