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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3

[UCL기자회견현장]콘테 "로테이션? 변화를 줘야 큰 것 이룬다" SON 선발 제외 암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스본 원정 선발 명단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을 암시했다.토트넘은 13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 발라드에서 스포르팅 리스본과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두고 콘테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에 있어 변화를 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콘테 감독은 일단 신중했다.그는 "상당히 중요하고 야망있는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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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3

콘테 "13명 방출" 발표, SON 절친도 집으로…완전 이적 실패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손흥민의 절친인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토트넘을 떠난다. 토트넘 구단은 2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골리니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골리니는 지난해 7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자원으로 골리니를 품에 안았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이적이었다.골리니는 20경기 이상 출전하거나 토트넘이 1290만파운드(약 200억원)의 바이아웃 옵션을 지불하면 완전 이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요리스의 대안이 될 수 없었다.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토트넘도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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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5

토트넘 오퍼만 기다린다... SON·콘테 '재회' 원하는 에릭센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30·브렌트포드)의 복귀 가능성에도 더 무게가 실리게 됐다. 만약 토트넘으로 돌아오게 되면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30) 등 토트넘 동료들은 물론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과도 재회하게 된다.토트넘에서만 6시즌 반 동안 뛰며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에버튼) 등과 함께 이른바 'DESK 라인'을 구축했던 에릭센은 지난 2020년 1월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그러나 지난해 여름 덴마크 대표팀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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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2

콘테 "SON 부상 업데이트, A매치 이후까지 기다려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콘테 감독이 첼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0-2로 패한 토트넘은 13일 오전 4시 45분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손흥민의 부상 상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앞서 콘테 감독은 모어컴비와의 잉글랜드 FA컵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첼시전을 치른 후 다음 날 다리에 약간 통증을 느꼈다. 검사 진행 결과 2주 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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