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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2

"사카 아냐, 나는 SON" 시어러, EPL 베스트 11 제작→'손흥민-홀란-살라' 스리톱

잉글랜드와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을 택했다.영국 매체 'TBR 풋볼'은 21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만드는 동안 토트넘에 부카요 사카보다 더 나은 선수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통산 260골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린 레전드 공격수 시어러는 2023-24시즌 종료 후 자신이 생각하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만들었다.매체에 따르면 시어러는 최전방 공격수 3인방에서 마지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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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31

'에이스로 완벽히 부활' 캡틴 SON, 2023년 올해의 윙어 8위 선정...음바페-살라-메시와 어깨 나란히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2023년을 빛낸 윙어 8위에 뽑혔다.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3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자체적으로 2023년 윙어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이 매체는 1위로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를 선정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음바페는 이번 시즌에도 PSG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음바페는 2023/24시즌 공식전 22경기 2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2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3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였다. 비니시우스의 이번 시즌 성적은 13경기 6골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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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6

골든부트의 저주? SON과 살라, 이례적 '동반 부진' 눈길

골든부트의 저주인가? 지난 시즌 득점왕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시즌 초반 나란히 부진해 눈길을 끈다.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가 6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손흥민은 1도움, 살라는 2골 2도움이다. 살라의 경우 공격포인트만 보면 딱히 슬럼프라는 평가가 어울리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러나 현지 미디어는 드러난 수치보다 경기 내용이 확연히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영국 '미러'에 따르면 살라는 공을 받는 빈도가 훨씬 줄었다. 미러는 '살라는 지난 시즌 90분 동안 평균 51.6회 터치했다. 올해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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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6

실제 EPL 올해의 팀도 이대로?…SON-살라 양 날개, 케인 톱(통계업체)

아시아 최초 빅5리그 득점상 쾌거를 이룬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통계업체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뽑혔다.경기마다 평점을 매겨 국내 축구팬에도 잘 알려진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시즌 평점을 토대로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손흥민은 4-4-2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택을 받았다. 당연한 결과다. 손흥민은 시즌 평점 7.52점을 얻었다. 사무국 선정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7.64점), '공동득점왕' 모하메드 살라(7.54점)에 이어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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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6

살라, SON과 득점왕 경쟁 끝까지 간다..."정밀 검사 필요 없다"

모하메드 살라의 완쾌를 확신한 리버풀이 정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이 마지막까지 갈 전망이다.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안필드 워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살라의 정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현 상태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리버풀은 지난 15일 오전 0시 45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부차기 6-5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 도중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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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5

'SON과 득점왕 경쟁→FA컵 결승 부상 교체' 살라 "UCL 결승은 뛰고 싶다"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살라가 쓰러졌다.리버풀의 살라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 33분 디오고 조타와 교체됐다. 살라는 불편함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의료진의 점검을 받은 후 경기장을 걸어 나갔다. 리버풀은 주축 공격수 살라의 부상 교체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 끝에 첼시에 승리를 거두며 FA컵 우승을 차지해 올 시즌 쿼트러플(4관왕) 가능성을 이어갔다.살라는 경기 후 영국 리버풀에코를 통해 올 시즌 종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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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1

'SON과 득점왕 경쟁 때문에?' 패스 주지 않는 살라... 팬들은 비판

일부 축구팬들이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의 플레이를 비판했다.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팬들은 살라가 팀 동료 루이스 디아즈(25)에게 패스하길 원치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문제가 된 경기는 지난 8일에 열린 토트넘과 리그 홈경기였다. 우승 경쟁을 위해 꼭 이겨야했던 리버풀은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남은 일정이 힘들어졌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 디아즈가 한 골씩 터뜨렸다.이 경기에서 살라는 여러 번의 공격 기회를 잡고도, 결정적인 순간에 디아즈에게 패스하지 않아 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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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9

'월클' SON, 살라-데 브라위너와 함께 PL 외인 3대장 등극...호날두 제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PL)를 대표하는 3명의 외인 선수라고 하면? 당연히 손흥민(토트넘)의 이름도 포함됐다.아랍 에미리티(UAE) '풋볼 360은 9일(한국시간) 유럽 5대 빅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국적의 선수 3인을 선정했다. PL의 3대장은 손흥민을 필두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였다.손흥민은 이번 시즌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전체 공격 포인트에서 살라(20골 10도움)에 이은 2위에 위치했다.특히 살라가 5번의 PK 전담 키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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