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기에 당한는 사람드은 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겨...이쁜 여자가 자길 언제 봤다고 DM을 보내....실제 그런일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ㅉㅉㅉ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메호대전'의 종지부를 찍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를 꺾고 신기록을 세웠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좋아요'가 5000만개를 돌파했다"며 "메시는 호날두에게 또 다른 작은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는 스포츠 스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 최고 기록이었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 5169만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가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즈에게SNS클릭으로 '한 방'을 먹였다.4일 세계적인 축구 영상 플랫폼 '433'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탈락 확정 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수아레즈의 사진에 에브라가 누른 '좋아요' 표시가 확인된다. 우루과이는 지난 3일(한국시간) 한국에 밀려 H조 3위를 기록해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가나를2-0으로 제압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대한민국에16강 티켓을 내줬다.당시 우루과이는 한 골을 더 넣어야 조 2위로16강 막차를 탈 수 있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