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이겨라! 이기는 편 울 편!ㅎㅎ
방화범은 좋겠나 날도 추운데 감방에서 따뜻한 밥 먹으면서 맘에도 없는 반성문 쓰고 있으면감형으로 곧 풀려나겠지....개검&판레기&견찰 같은 놈들을 포함해서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 놈들은 평소 술을 좋아하고 술처먹고 사고도 많이 치니...무슨 범죄든 술을 마신 상태라고 하면 다 형량이 줄어드는 마법이 일어나지!참 개같은 법이 통하는 세상!
국개의원이 나랏일 보다 지들 지역구 행사가 더 최우선인 법이쥬~ 지역구 주민들한테만 눈도장 찍으면서 잘보이면다음 선거에서도 또 뽑아주니께....ㅋㅋㅋ국짐당 쓰레기들이 이번 이태원 참사에 관해서 얼마나 무신경한지를 잘 알 수 있구만...오죽했음 같은편?인 시방새에서 까냐....ㅋㅋㅋ
윤석열 대통령의 2022년 마지막 주 국정 지지율이 40% 안팎을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일 잇따라 나왔다.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해 12월 26~30일(12월5주 차)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방식, 응답률 3.7%)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0%, 부정 평가는 57.2%로 각각 나타났다.직전 조사인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1.2%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인도네시아 선수가 전반전 키퍼도 나와서 텅 비어있는 골대에 슈팅을 해서 골을 못넣었을 때(1:50 쯤)신태용 감독의 좌절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네요!그걸 넣었으면 인도네시아가 태국을 잡는거였는데...참..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을 윤재앙의 굥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사고가 터지는 구나...에휴...
"내가 미안해서 어떻게...(석진)형 진짜 미안하다." (유재석)"살다살다 이런 희한한 상은 처음 받아본다." (이경규)올해도 SBS 연예대상 수상자는 마음껏 웃지 못했다.17일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은 '유느님' 유재석이었다. 어느덧 통산 19번째 대상 트로피. 그러나 수상 후 유재석은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 오히려 최종 대상 호명 직전까지 절대 다수가 대상으로 예측한 지석진을 위로하기에 바쁜 모습이었다.이날 시상식 내내 진행자와 참석 연예인들은 지석진과 탁재훈을 유력한 대상 후보로 놓고, 시종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