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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 지단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6-19

'연봉 336억 끝내 불발…' 지단, PSG 안 간다 (佛 RMC)

지네딘 지단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으로 가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감독직을 열망하고 있다.프랑스 매체 'RMC'는 19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50세를 맞아 프랑스 방송과 인터뷰를 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전 유럽 관심을 받았지만,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파리 생제르맹은 유럽 제패를 목표로 했다. 큰 돈을 들여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했고 '별들의 전쟁'에서 트로피를 노렸다. 올해 여름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등을 데려와 '우주 방위대' 스쿼드를 만들었는데 결과는 챔피언스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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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8

'돈으로 안 되는 남자' 지단, PSG행 불발..."포체티노 후임 거절"

파리 생제르맹(PSG)의 돈으로도 못 사는 것이 있었다.스페인 '스포르트1'은 18일(한국시간) "지네딘 지단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행을 거절하면서 2순위인 크리스토퍼 갈티에 니스 감독과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포체티노 감독이 이끌었던 PSG는 리그 우승에는 성공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쿠프 드 프랑스, 쿠프 드 라 리그 등에서 탈락하면서 실패라고 평가받았다.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데리고도 리그 우승에만 머물렀기 때문이다. 결국 시즌 종료와 동시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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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7

PSG 포체티노 후임, 지단 아니다?...니스 감독 급부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뒤를 이을 파리 생제르망 차기 감독 후보에 지네딘 지단이 아닌 새로운 인물이 급부상했다.17일(한국시간) 프랑스 RMC 스포츠는 "PSG가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크리스토프 갈티에를 낙점했다.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니스에 연락했다"고 보도했다.포체티노는 2020/21시즌부터 PSG 감독직을 맡았다. 리그 우승이 당연시 되던 PSG를 이끌고도 릴에게 우승컵을 내줘 비판을 받았다. 2021/22시즌 리그 왕좌를 되찾았지만 쿠프 드 프랑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16강 탈락하며 실패했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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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2

지단, 6월 말에 PSG 지휘봉 잡는다!...'3년 계약+연봉 340억'

지네딘 지단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 지휘봉을 잡는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일(현지시간) "PSG와 지단은 합의를 마쳤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전했다.현재 PSG의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PSG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준 포체티노를 선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중책을 맡겼다. 하지만 자국 리그에서만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며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을 앞세우고도 유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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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0

PSG, 지단과 '깜짝' 합의

파리 생제르맹에 '대어' 지네딘 지단 감독을 데려오려고 한다. 합의까지 임박했다.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지단 감독과 계약에 임박했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원칙적인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독점 보도했다.'RMC스포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내부에서도 지단 감독 부임을 부정하지 않았다.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 영입하려고 했던 폴 포그바도 부임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유벤투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지만 지단 감독 부임에 따라 행선지를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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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8

막다른 길에 몰린 포체티노, PSG 지단 꿈도 이뤄준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정상을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프랑스 리그에서 적수가 없는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라는 마지막 목표만 남겨뒀다. 매 시즌 꾸준한 전력 보강을 통해 몸집을 키웠다.특히 지난 시즌에는 기대감이 절정이 달했다. 기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을 품으며 역대급 선수단을 구성했다.최고 성적이던 준우승을 넘어 빅이어를 품을 적기라 여겼다. 그러나 부푼 기대는 바닥으로 추락했다.16강에서 만난 레알 마드리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리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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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1-23

솔샤르 경질 '후폭풍'... 레알 음바페 영입 '초대형 변수' 등장

올레 군나르 솔샤르(48·노르웨이) 감독의 경질 후폭풍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까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생겼다. 감독 연쇄 이동 속에 지네딘 지단(49·프랑스) 감독이 파리생제르맹(PSG)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정사실이었던 킬리안 음바페(23·PSG) 영입에 커다란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영국 BBC, 스페인 마르카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아르헨티나) PSG 감독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PSG의 차기 사령탑으로는 지단 감독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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