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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2차 위험도 있는데...' FA, PFA 요청에도 뇌진탕 규칙 개정 없다

축구에서 뇌진탕에 관련된 규칙은 더 예민한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뇌진탕 규칙 개정을 따르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도중 공을 따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난다. 가벼운 충격에 그칠 수 있으나 심각할 경우에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중에서 머리 부상은 선수의 수명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지장이 갈 수 있다. 공중볼 경합, 강한 슈팅을 머리로 막는 경우 등에서 선수들이 뇌진탕을 앓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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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1

손흥민이 PFA 리그베스트에 없자, 빡친 ESPN 패널 (의/오역있음)

그냥 상이름을 올해의 선수, 올해의 팀.....이 아니라 최고 인기선수, 인기 top11 로 바꿔라 이럴거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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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0

[오피셜] 손흥민 제외한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는 살라 영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을 최종 후보에서 제외한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의 주인공은 모하메드 살라(30, 리버풀)였다.PFA는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살라가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살라는 케빈 더 브라위너, 필 포든(이상 맨체스터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경쟁자를 따돌리고 팬투표 1위를 차지했다.살라는 손흥민과 함께 올 시즌 EPL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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