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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6-24

김가영vs스롱, 이미래vs김민아 마침내 4강 대결-블루언LPBA챔피언십

김가영-스롱, 이미래-김민아 등 빅4가 마침내 4강에서 만났다. 스롱과 김민아는 2-0 완승을 거두었으나 김가영과 이미래는 윤경남과 김민영에게 한 세트를 빼앗긴 후 매치 포인트 싸움에서 한창 밀리는 등 천신만고끝에 역전승, 2-1로 이겼다.스롱은 24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지연A를 11-7, 11-4로 완파했다.이지연에게 스롱은 너무 무거웠다. 스롱이 7점까지 낸 1세트 7이닝까지 2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첫세트에서 기선을 확실하게 잡은 스롱은 2세트에서 3연타를 세차례나 쏘았다.김민아는 히가시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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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희비 갈린 챔피언들. 김가영, 이미래, 스롱 조1위 16강. 강지은, 김예은 탈락-블루원LPBA챔피언십

챔피언들의 희비가 갈렸다. 김가영, 이미래, 스롱은 16강에 진출했으나 강지은, 김예은은 탈락했다.김가영은 22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에서 초반 샷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으나 전반 마지막 이닝에서 4연타를 몰아쳐 1위에 올랐다.김가영은 타임아웃까지 쓰면서 장고를 한 끝에 역회전 뱅크샷을 성공시키면서 하이런 4개를 작성했다.중위권을 벗어난 김가영은 후반 16이닝과 17이닝에서 또 한차례 4연타를 터뜨리며 안정적인 1위를 달렸다. 83점 1위였다. 백민주는 35점으로 3위, 탈락했다.이미래는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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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4

'우승' 임정숙 '남편 축하 키스에 싱글벙글' [MK스토리]

임정숙(SK렌터카)이 최지민을 꺾고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임정숙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웰컴저축은행 웰뱅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최지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했다.통산 4번째 우승이다.임정숙은 1세트를 11-2로 가볍게 승리한 후 2세트를 11-9로 이겼으나 3세트에서 최지민의 뒷심에 밀려 9-11로 패했다. 심기일전한 임정숙은 4세트에서 최지민에게 9-10으로 뒤졌으나 원뱅크샷을 성공시켜 11-10으로 승리했다.그러나 임정숙은 5세트에서 빈번한 공타와 키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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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2

김예은, 스롱 피아비 넘고 결승행. 3-1승-크라운LPBA챔피언십

김예은은12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끝까지 쫓아 온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를 3-2로 제치고결승에 직행,23개월여만에 다시 한번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김예은에게 스롱은 넘기 힘든 벽이었다. 하지만 옛날의 김예은이 아니었다. 초반 2-0으로 앞서다가 3, 4세트를 내줘 애를 먹었지만 결국 승리를 잡아챘다.1세트를 완벽한 샷으로 잡은 김예은은 2세트 후반 갑자기 흔들리면서 패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초반 2연타에 이어 3연타를 터뜨려 8:1까지 앞서 나갔다.2세트 승리도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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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1

스롱피아비, 김가영 꺾고 4강…김예은 윤경남 이지은도 합류

스롱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엔젤스)가 김가영(신한금융투자알파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LPBA 4강에 진출했다. 또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 윤경남 이지은도 4강에 합류했다.반면 직전 대회(휴온스배) 우승자 강지은(크라운해태라온)은 윤경남에 패하며 8강서 대회를 마쳤다.이에 따라 12일 오후4시30분에 열리는 4강전은 스롱피아비-김예은, 윤경남-이지은으로 짜여졌다.11일 오후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8강전이 마무리됐다.이번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배) 결승전 이후 6개월만에 벌어진 스롱피아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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