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재명후보와 청년들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에 어색함이 없진 않지만 편안함도 엿보이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저 상황에 윤짜장이 있었다면...생각만해도 끔찍...ㄷㄷ
저기 참가한 청년들이라는 사람들은 알바겠죠? 설마 맨정신에 1시간 지각한 짜장이와 청년정책 토론한답시고 저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나누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