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개와 인청은 별도. 원칙대로 간다" "검찰개혁법 이번주 본회의에서 반드시 마무리" "국민과 함께하면 패배도 "인사청문도 거치지 않은..." '님들이나 합의 깨지 마셔' '오늘까지 안하면 그냥 go 할 수밖에' (feat.박홍근 원내대표) 30년전으로 역사 되돌려 경찰권력까지 쥐려는 윤석열의 폭주 MediaVOP 검찰 오바질에 박홍근의 짧은 직구 검찰 정상화 이미 활시위 떠나 과녁 안착만 남아 검찰 집단행동 하기전에 흑역사 반성부터 해야 검찰 출신만 능력자라는 윤석열의 오만과 독선에 쓴소리 경찰쥐락부와 대통령 인사권으로 경찰권 장악 하는 공동정부 깨면서 관철하려는 불공정 공약 이행 질문에 국정과제 아니라는 비서실장 공약 파기 인정하던지 둘 중 하나만 국민 60%이상 인정한 검찰공화국 증거 종합판 국민 검증 없인 국회 인준 없다 국회 운영위 국회 정상화 할 마음도 없으면서 소수당 코스프레 하기는. 국회의장 선출 거부하는 국힘의 속내는 청문회 프리패 국힘 막무가내에 숨겨진 윤석열의 노림수 권성동 안하무인 태도에 사정없이 발라버린 박홍근 권성동과 한동훈을 동시에 날려버린 박홍근 그래도 대인배 포스 김대기 비서실장 김오수 사표는 윤석열 검찰 장악 시도에 던져야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갔니? 내조만 한다던 공약 지키던지 느긋한 파이터 박홍근 VS 무논리 마이웨이 권성동 님맘내맘 백퍼 일치 단호박 박홍근 단호박 박홍근이 내막을 설명합니다 당내 갈등에 집중하는 기자들에게 박홍근의 단호박 답변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박홍근의 호소 더 이상 인내심 시험하지마!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박홍근 라임 맞춰 윤석열 공약 실종 뼈때리는 박홍근표 사이다 마라톤협상 하자더니 거짓말 늘어놓는 권성동 뼈때리는 박홍근 마라톤협상으로 빠져나갈 구멍 찾는 권성동을 막판 코너로 모는 박홍근 모두가 아니라는데 혼자만 문제없다는 윤석열의 상식 무책임 만렙 찍는 중인 윤석열에게 박홍근의 뼈직구 문재인-윤석열의 축하 난 뭔데 13만 경찰을 흔드나.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박근혜에겐 연신 사과 but 인사참사엔 입꾹 박순애 음주운전이 문제없다는 윤석열에게 짧고 굵게 때린 박홍근 박재순 동공지진 순간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 법인세는 황당 경제대책에 팩폭 저격 박홍근 뼈직구 맞고 개그만 남긴 박홍근 뼈직구에 영혼 털린 순간 박홍근 운영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의 뼈직구 박홍근의 최후통첩 법사위원장 얻고자 궤변 쏟는 권성동에게 제대로 뼈직구 날린 박홍근 본회의 거부한 권성동 조목조목 뼈때린 박홍근 사개특위 반대한다고? 사개특위 피하려는 국힘 꼼수에 박홍근의 경고 사뭇 느낌 다른 인사 메시지 사법개혁특위 사이다 백만톤급 박홍근 뼈직구 성비위 의혹 윤재순 소통령 자처하는 한동훈 향한 박홍근 한마디 아무리 흔한 공약파기라지만 경찰 장악은 안돼 아빠 찬스로 아빠 빌런된 윤석열 내각 후보자들 아빠찬스 의대생 안되면 민주당 탓이라고 겁박하며 부실추경 밀어붙이는 국힘에게 돌직구 양산 집회가 표현의자유라며 황당 논리 펼친 권성동과 박홍근의 단호박 여야 합의도 뒤집는 윤석열의 제왕적 권력 여야 합의안 법사위 통과 막전막후 과정 역쉬 단호박 박홍근. 법사위원장 달라는 국힘에 쐐기 박는 영남 남성 보수 일색 오판도 없다. 새롭게 성찰하자" 왜 항상 국힘에 양보만 해주냐는 질문에 박홍근이 답합니다 용산이전 궁금증 폭발한 박홍근 덕분에 속이 뻥 뚫려 운영위 회의 도중 버럭 집단 퇴장한 국힘 윤-안 만남은 몰염치 쇼. 윤석열 경제정책에 조목조목 팩폭 시전한 박홍근 윤석열 인사참사 황당 궤변에 뼈직구한 박홍근 윤석열-권성동의 협상농단 제대로 저격한 박홍근 윤석열x한동훈 편법정치 돌직구 날린 박홍근 윤석열은 3픽 쉴드 그만해 윤석열의 경제대책 문제점 조목조목 짚어줌 윤재순 비서관 은근 멕이네 이재명 책임론 선긋기 임대차 3법 바로잡겠다는 권성동에게 박홍근의 여유만만 답변 자료제출 않는 후보자들 정호영 사퇴에 담긴 윤석열 꼼수 제대로 찝는 박홍근 제1당 답게 통근 양보로 권성동 몰아붙이는 박홍근 조건부 타협 따위 없다 즉문윤설은 연일 갱신중 청문회 파행 자초한 한덕수 청와대 개방 띄워줄려다 박홍근 칼침에 졸속만 뽀록난 친구찬스 장관 우정말고 공정 잣대 들이대야 코드 인사 검증 시스템도 비밀 한달만에 데드크로스 맞은 윤석열에게 뼈직구 날린 박홍근 한동훈 지명은 국민들에게 날린 어퍼컷 할만큼 했다. 윤석열 정권과 허니문은 끝났다 합참의장 임명 강행한 윤석열에게. 여론조사 결과는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