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토왜 쓰레기들이 영화 '파묘'에 본능적인 거부반응을 느끼는 것이겠지...
저렇게 허술하게 범행을 저지르면서 안잡힐 줄 안건가....아무리 나이가 어린 세상물정 모르는 놈들이라도 너무 멍청하네..그리고 대낮에 저런 일이 일어나도 내일이 아니면 전혀 신경쓰지 않는 일본의 국민성도 대단하다 정말! ㅉㅉㅉ
어떻게든 나라의 기간이 되는 공기업들을 민영화해서 뒷돈을 어마어마하게 받아 처먹으려는 도둑놈들이 너무 많아!에휴..염병!
선택적 분노...아니 선택적 한한령인가.....뭐 그래도 판권을 돈주고 사가긴 한거니...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해줘야 하나....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