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 미국이나 참 미친놈을 지지하는 미친 것들이 문제야!! ㅉㅉㅉ
참으로 굥정하고 쌍식있는 선고네....지들쪽에서 저지른 건 애초에 수사도 안하거나 해도 무혐의 처리하거나어떻게든 감형처리해서 쥐꼬리만하게 형벌 때리더니만.....참! 개같은....나라 꼬라지...
민주당 놈들아! 이건 무조건 부결시켜서 막아라! 일해라! 일!
인사추천검증 시스템을 점검하긴 개뿔....윤무식이가 지 지인들 중 한명을 정해서 내려보내면 밑에서 그냥 과거 행적이나 범죄여부를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승인해서 임명해버리는 구조인데....ㅈㄹ을 해라! 개잡것들!!조국, 이재명과 달리 책임지는 자세를 보인거라고 이게?그럼 조국, 이재명 처럼 똑같이 압수수색 들어가서 뭐가 나올 때까지 들쑤셔 봐야지!!그게 니들이 말한 '굥정과 쌍식' 인거지....왜 저번 정호영때도 그렇고 사의 표명하면 명백한 혐의가 뻔히 보이는데도 그냥 거기서 끝내버리냐!하여간 내로남불, 적반하장, 책임전가, 유체이
썩어 빠진 개검&판레기들이 설치는 검찰공화국 시대에 아직 정상인? 판사가 있다라는 사실이 참....서글프네..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요양 급여를 부당 수급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은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2013년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22억9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2020년11월 불구속기소 됐다.법정에서의 쟁점은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경기 파주에 요양병원을 세운 주모 씨 등 주모자 3명과 최씨를 동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