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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 PBA > 스롱 피아비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YooMoo 2023-07-22

스롱 피아비 꺽은 2004년생 권발해

LPGA 처럼 당구도 한국여성들이 압도적으로 잘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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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스롱 피아비, LPBA 개막전 정상 등극…통산 3번째

캄보디아 출신 스롱 피아비(32·블루원리조트)가 LPBA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피아비는 26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2∼2023시즌 개막전인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이미래(TS샴푸·푸라닭)를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대3(11-9 10-11 11-0 11-1 9-22 3-11 9-4)으로 제쳤다.스롱 피아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서 '개막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재확인했다. LPBA 통산 3승째다.스롱 피아비는 1세트 1이닝 공격에서만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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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5

스롱 피아비, 풀세트 접전 끝에 김가영 꺾고 LPBA 개막투어 결승행

지난 시즌 LPBA투어 랭킹 1위 김가영과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의 대결에서 스롱이 승리했다. 이로써 스롱은 올시즌 개막 투어에서 결승에 올랐다.스롱 피아비는 25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가영에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1-2 10-11 11-4 9-11 9-7)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이번이 5번째 맞대결이었다. 스롱은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김가영에 4승 1패로 앞서게 됐다.스롱은 1세트를 6이닝만에 11-2로 끝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이런 6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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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6

'캄보디아댁' 피아비, 여성만의 첫 프로당구 대회서 대역전극 우승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31·캄보디아)가 벼랑 끝에서 대역전드라마를 펼치면서 여성들만의 첫 프로당구 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피아비는 2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1~12시즌 5차 대회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태백’ 결승전에서 오수정(38)을 3시간이 넘는 대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6-11 7-11 11-7 5-11 11-1 11-9 9-1)로 눌렀다.이로써 피아비는 지난 6월 1차 대회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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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6

스롱 피아비vs오수정, 여성들만의 첫 프로당구 대회 결승 맞대결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31·캄보디아)와 ‘크리스탈 오’ 오수정(38)가 사상 처음으로 열린 여성들만의 3쿠션 프로당구 대회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친다,스롱 피아비는 2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1~22시즌 5차 대회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강지은(29)을 세트스코어 3-1(11-6 11-6 10-11 11-9)로 제압했다.이로써 피아비는 지난달 열린 3차 대회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지은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했다. 만약 피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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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5

김가영 또 스롱 벽, 8강 탈락. 스롱 3연속 4강-태백LPBA

김가영은 25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8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스롱에게 0-2로 완패, 4강행을 놓쳤다.김가영의 스롱 전 패배는 올 시즌 세 번째. 이번에는 넘자고 했으나 막판 미세한 실수가 이어지면서 역전에 실패했다.김가영과 스롱은 블루원 대회 결승, 휴온스 대회 8강전에 이어 이번에 또 8강에서 격돌했다.김가영의 세 번 모두 패배로 이제 '스롱 포비아'가 생길 정도.2세트 후반이 아쉬웠다. 스롱은 김가영이 실수만 하면 그것을 바로 받아 먹었다. 김가영이 1이닝 초구를 쫑으로 실패하자 2연타를 치며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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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2

김예은, 스롱 피아비 넘고 결승행. 3-1승-크라운LPBA챔피언십

김예은은12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끝까지 쫓아 온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를 3-2로 제치고결승에 직행,23개월여만에 다시 한번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김예은에게 스롱은 넘기 힘든 벽이었다. 하지만 옛날의 김예은이 아니었다. 초반 2-0으로 앞서다가 3, 4세트를 내줘 애를 먹었지만 결국 승리를 잡아챘다.1세트를 완벽한 샷으로 잡은 김예은은 2세트 후반 갑자기 흔들리면서 패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초반 2연타에 이어 3연타를 터뜨려 8:1까지 앞서 나갔다.2세트 승리도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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