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2·토트넘)과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국내에서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20일 축구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내한 초청경기를 추진한다. 토트넘은 이번 한국방문 일정에 두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우선 토트넘은 7월28일로 예정된 K리그 올스타전에서 팀 K리그와 친선전을 갖는다. 이후 토트넘은 8월2일 뮌헨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추진 중인 이벤트로 장소와 시간은 아직 확정되
이런 각도의 벤치 영상이라니...신선하네요!팀K리그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앞으로 K리그가 좀 더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건가....기대한다!! 앞으로 잘 성장해서 유럽 진출 해보자!!홧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팀 K리그'와의 경기 다음날부터 다시 고강도 훈련을 진행, 다가올 세비야(스페인)전을 대비한다.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6-3 대승을 거뒀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나란히 멀티골을 넣었다.폭염 속 경기였기에 하루 쯤 쉴 수도 있는 상황이나 토트넘은 14일 오후 6시부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시간 동안 고강도 담금질을 이어간다.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비야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궁극적으로
정말 어제 천하의 케인이 pk를 양보하는 거 보고 놀랐긴 했다잉~ ㅎㅎ
오늘 나올 건 다 나왔네요pk이에 퇴장....케인 프리킥골! 다이어 중거리 골!! 흥민이 pk골, 필드 골 까지....정말 아까 흥민이 역습 찬스 그냥 나뒀으면 멋진 장면 나왔을 텐데...굳이 그걸 팔로 잡아채서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누군진 몰라도 오늘 경기 유일한 옥의 티였네요!!다가오는 토요일날 세비야와의 경기에선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그날은 왠지 토트넘이나 세비야나 서로 자존심이 있으니...오늘 보단 빡세게 경기하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부상자 나올까봐걱정도 되고 하네요!암튼 토요일날도 재미난 경기 되기를...
토트넘은 손-케가 빠지고 클루셉스키는 몸상태가 안좋아서 오늘 안나올 듯하고...공격진에 히샬리송 모우라 브리안 힐 3명을 뒀는데 역시나 골 결정력이...양쪽 윙백들도 공격력이 답도 없고....오죽했음 센터백인 다이어가 위에까지 올라와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을까 싶네요...아마 후반전엔 바로 손-케 들어오겠네요!!그나저나 크로스가 제대로 올라오니 역시 조규성의 완벽한 헤더 골이 터지네요...후반전엔 손-케 조합 골이 터져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당연히 양팀 다 부상자는 나오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