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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 인터뷰

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23

[GOAL 인터뷰 ②] 유럽 진출 꿈꾸는 이승원 “EPL서 뛰어보고 싶다…다만 K리그서 좋은 활약 펼치는 게 먼저”

강원FC 미드필더 이승원(20)은 지난 5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 주역으로 활약한 데다, ‘브론즈볼’까지 수상하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당시 젊은 선수들을 관찰하러 모인 유럽 빅 클럽 스카우트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실제 이승원은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다는 현지 보도가 전해졌다. 리버풀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등 구체적인 구단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축구계 유망주들을 소개하는 ‘풋볼 탤런트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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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9

벤투 논란의 인터뷰 해명 "K리그와 J리그의 수준차이를 이야기한 것이었다"

어디서 계속 실패의 쓴맛만 보고 있는 놈을 데려와서 고연봉으로 국대감독에 앉혀놨더니만...지가 무슨 월클 감독인줄 알고 있나..유명한 명장들도 자신의 실책에 의한 경기 결과는 본인의 책임으로 돌리고 잘못을 인정하곤 하는데...실력은 개뿔도 없는게...안되면 선수탓 리그탓만 하고 있으니...ㅉㅉㅉ이번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너때문에 1도 기대안한다! 월드컵 끝나고 돈 두둑히 챙긴걸로 만족하고 그냥 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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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인터뷰] 첼시 떠나 WK리그행 지소연 "내 결정 후회 없어…신인처럼 뛰겠다"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첼시 위민)이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지소연은 영국 리그 잔여 일정을 마치고 오는 19일 귀국, 7월부터 WK리그에서 뛴다.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첼시 위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경력)를 써 온 지소연은 최근 WK리그행을 결심했다.처음 지소연의 국내 복귀 뉴스를 접했을 때 국내 팬들의 반응은 두 가지였다. "반갑다. 그런데 왜 벌써?"였다. 그럴 만했다.지소연은 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2회, 컵 대회 우승 2회를 이끌며 첼시 위민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고 지금도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다. 에이스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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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6

'상식이 뒤집힌 경기' K리그 리딩클럽 전북, V리그 9위팀과 무승부

K리그 역대 최다우승의 리딩클럽 전북현대가 베트남리그 9위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전북은 25일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H조 4차전에서 호앙아인 잘라이와 1-1로 비겼다.전북은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선민이 감각적인 헤더로 선제 득점을 터트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기대했던 것과 달리 잠잠한 공격으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후반 17분 호앙아인의 응우옌 반 토안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가 베트남에서 치러진만큼 스타디움에는 호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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