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MVP' 울산 김영권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3.12.04/뉴스데스크/MBC)

으흠...

'최고의 별' 이청용, 데뷔 16년만에 K리그1 MVP…감독상 홍명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17년 만의 K리그 정상 탈환에 앞장선 베테랑 공격수 이청용(34)이 올해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이청용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이청용은 데뷔 16년 만에 생애 첫 K리그 MVP에 올랐다.그는 18세이던 2006년 K리그에 데뷔, 어린 나이에 특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유럽 무대로 떠났다가 2020년 3월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로 복귀했다.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이청용은 2015

[중국반응] 중국리그 씹어먹고 있는 또 다른 '손축구왕' K리그 MVP 손준호 | 한국 축구가 왜 아시아 최강인지 느낀 중국

챔피언인데 '베스트11에 1명만'...준우승 울산 4명 최다

K리그1 챔피언 팀에서 베스트일레븐 수상자가 단 한 명만 나왔다.7일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1 하나원큐 K리그1 시상식이 열렸다. 2021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감독 및 K리그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이 자리에서 MVP, 베스트11, 득점왕, 도움왕, 영플레이어상 수상이 이어졌다.베스트11 명단이 큰 관심을 끌었다. 공격수에는 라스(수원FC), 주민규(제주), 미드필더에 세징야(대구), 임상협(포항), 이동준, 바코(이상 울산), 수비수에 이기제(수원), 불투이스(울산), 홍정호(전북)

2년 연속 K리그2 M.V.P. & 득점왕 안병준 TOP15 GOALS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인 재일교포 안병준 선수가 2년 연속 K리그 2부리그 MVP 에 23골로 득점왕까지 차지했죠!담시즌엔 1부로 무대를 옮겨서 골게터로서의 검증을 제대로 받아봤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