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리그2] 1R 수원 vs 충남아산 풀 하이라이트

[2023 K리그2] PO 김포 vs 경남 풀 하이라이트

이로써 이번시즌 K리그 승강 PO는수원 FC vs 부산 아이파크 / 강원 FC vs 김포 FC대결이 펼쳐지게 됐네요!

[2023 K리그2] 준PO 경남 vs 부천 풀 하이라이트

[단독]'K리그2도 강등된다' KFA, 2026년 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시행 '추진 중'

대한축구협회(KFA)가 디비전 시스템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축구계에 따르면 KFA는 현재 K리그2와 K3리그, K4리그와 K5리그 간 승강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지난 8월 KFA 관계자가 K3, K4리그 실무자 워크샵에서 이같은 내용을 브리핑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도 논의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한국축구는 1부부터 7부로 구성된 '디비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 리그 K리그1, K리그2와 세미프로 리그 K3, K4리그, 아마추어 리그 K5, K6, K7리그가 있다. 지난 2020년

2022 K리그1 시즌 베스트 골｜Top 10 Goals of K League 1 2022

‘비상 걸린’ 수원 삼성, K리그2 득점왕 안병준 영입

하위권 추락으로 ‘비상 걸린’ 수원 삼성이 골잡이 안병준(32)을 영입했다.수원 삼성은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MVP)을 휩쓴 공격수 안병준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북한 국가대표로도 뛴 재일동포 3세 안병준은 2019년 수원FC를 통해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발을 디딘 뒤, 2020년 K리그2 수원FC에서 21골, 2021년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23골을 터트려 2년 연속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올 시즌 부산에서 활약하던 안병준은 수원 삼성과 1년 6개월 계약을 맺었고, 등 번호 22를 받았다.

승우야 군대 가자! 내가 잘해줄게!

올시즌 K리그는 이번주 토요일(19일) 오후 2시 전북vs수원 개막전 경기로 시작하게 되네요!올해는 9월달에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11월달에 카타르 월드컵이 있는 해인만큼국대와 U-23대표팀에 뽑히는 K리그 선수들은 부상없이 한시즌 좋은 폼을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

2022시즌 K리그2, 11개 팀 체제로 가나…김포FC 회원 가입 승인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K리그1 대상 시상식이 열린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1년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해 ▲김포FC K리그 회원 가입 승인, ▲R리그 운영 재개, ▲K리그2 선수교체인원 5명 확대, ▲준프로계약 연령 하향 및 인원 확대, ▲2022시즌부터 원정 다득점제도 폐지, ▲승리수당 상한선 관련 규정 보완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우선, 이번 이사회에서는 김포FC 구단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이번 시즌 K3리그에서 우승한 김포FC는 그간 꾸준히 K리그 참가를 위한 준비작업을

한국어 풀패치된 일본 마사의 한국어 수상소감[K리그2 대상 시상식]

통역없이 길게 수상소감을 말하는 용병이라니....ㅎㅎ과연 12월달 였던가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마사가 대전시티즌의 승격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2년 연속 K리그2 M.V.P. & 득점왕 안병준 TOP15 GOALS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인 재일교포 안병준 선수가 2년 연속 K리그 2부리그 MVP 에 23골로 득점왕까지 차지했죠!담시즌엔 1부로 무대를 옮겨서 골게터로서의 검증을 제대로 받아봤음 좋겠네요...

[하나원큐 K리그2] 플레이오프 안양 vs 대전 하이라이트 | Anyang vs Daejeon Highlights (21.11.07)

대전이 결국 안양을 꺾고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네요....과연 1부 리그에서 최종순위 11위를 차지하는 팀과의 승강플레이이오프 대결에서 승리하고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기대되네요 ^^

K리그2 정규 라운드 종료, 안양 PO-대전·전남 준PO 진출

하나원큐 K리그2 2021 정규 라운드가 31일 막을 내렸다. 단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가 남아 있어 흥미진진한 싸움이 예상된다.31일 오후 3시, K리그2 10개 팀의 올 시즌 정규 라운드 최종전이 일제히 벌어졌다. 우승과 승격을 확정한 김천 상무는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 2-2로 비겼고, 4위를 확정한 전남 드래곤즈는 홈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에 2-3으로 패했다. 충남아산 FC는 서울 이랜드 FC를 2-1로 꺾고 최종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관심을 모은 경기는 2위 자리를 놓고 다툰 FC 안양, 그리고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