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KOTM' 쿨루셉스키, 이적 후 PL 어시 1위. 유럽 빅리그 2위

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샘프턴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확보했다. 개막전 승리 주역 중 한 명이 바로 데얀 쿨루셉스키다. 이날 쿨루셉스키는 1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알리며, 경기 후 KOTM(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토트넘은 6일 오후(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전반 토트넘은 워드 프라우스에게 선제 득점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이후 세세뇽의 동점골을 시작으

'평점 9·KOTM 선정'…경이로운 손흥민의 맹활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며 그라운드를 접수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킥으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 후반전에는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이 기록한 3골 모두에 관여하는 집중력을 선보였다.리그 18·19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공식발표] '반박불가' 손흥민, 해트트릭으로 KOTM!...시즌 11번째+1위와 '1개 차'

최우수 선수는 당연했다.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완파했다.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가 쓰리톱을 구축했고, 중원은 호이비에르, 벤탄쿠르가 맡았다. 양쪽 윙백은 도허티, 에메르송이 나섰으며 3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손흥민의 날이었다. 득점포 가동까지 단 3분이면 됐다. 다이어가 후방에서 전방을 향

'KING' HM7, 올 시즌 EPL KOTM 9회로 2위...호날두 넘었다

최우수 선수(King Of The Match) 기록에서 손흥민이 단독 2위로 올라섰다.토트넘 훗스퍼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1로 승리했다.2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순연 경기인 1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침묵하며 비판대에 올랐던 손흥민이 다시 날갯짓을 활짝 폈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고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득점포도 가동했다. 전반

토트넘 vs 펠리스 KOTM..

모우라는 세골은 넣어야 KOTM 되는듯...

[오피셜] '8호골' 손흥민, 완벽 그 자체...KOTM까지 선정

손흥민이 또 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토트넘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29점이 되면서 리그 5위에 자리했다.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유효 슈팅을 날리면서 대활약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아직은 코로나19 후유증 여파가 남아있는 듯 100%의 경기력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순간순간 나오는 손흥민의 스피드는 팰리스 수비진을

황희찬 4호골 최고평점, KOTM! 현지팬 완전영입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