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는 이번 대선은 글렀다고 판단하고 아직 본인은 나이가 어리니 차후 자신의 정치 인생을 위해서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같은데....과연,....온갖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국짐당에서 본인의 뜻을 맘껏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청년들의 지지가 얻는다고 해서....그걸 원천삼아 국짐당내에서 변화를 가져오기란....불가능에 가깝죠...차라리 안찰스처럼 탈당해서 당을 따로 차리는게 어쩌면 본인 정치 커리어 쌓는데 더 나을 것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