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 국정운영 방향·김건희 여사 논란 등 설명할 듯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언론사 단독 대담을 통해 새해 정국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2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사전 인터뷰 방식으로 신년 대담을 통해 올해 국정 방향을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대담을 사전 녹화한 뒤KBS를 통해 방송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은 대담에서 취임 3년 차 국정운영 방향, 각종 개혁과제에 대한 정부의 계획을 소개할 것으로 관측된다.또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입장도 설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286482예전부터 해오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는 여전하구나...잘한다 절대 맘에도 없는 사과 따위 하지 말고 계속 그렇게 오리발 내밀어라!!ㅋㅋㅋ
준석이는 이번 대선은 글렀다고 판단하고 아직 본인은 나이가 어리니 차후 자신의 정치 인생을 위해서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같은데....과연,....온갖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국짐당에서 본인의 뜻을 맘껏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청년들의 지지가 얻는다고 해서....그걸 원천삼아 국짐당내에서 변화를 가져오기란....불가능에 가깝죠...차라리 안찰스처럼 탈당해서 당을 따로 차리는게 어쩌면 본인 정치 커리어 쌓는데 더 나을 것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