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이명주 동점골 넣고 무고사의 '스토롱맨' 세레머니를 하면서 무고사의 고별전? 경기를 기렸는데....가슴이 찡하네요!무고사! 그간 인천에서 고생많았다! 일본 가서 부상 당하지 말고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