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에서의 K리그 상승세에 대해 일본도 인정했다.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1일(한국 시각) ‘한국 대표팀은 4승을 기록 중이며 모두 승리로 출발했다. 요코하마를 제압한 인천 외에도 울산 현대가 BG 파툼 유나이티드를 3-1로, 포항 스틸러스가 하노이 FC를 4-2로, 전북 현대가 키치를 2-1로 꺾었다.’라고 보도했다.K리그는 ACL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첫 시작은 울산과 인천이었다. 울산은 태국의 빠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리그와 다르게 보야니지, 마틴 아담을 선발로 내세운 울산은 교체 투입된 아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