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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pl > 황의조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06

EPL 데뷔 못 한 황의조,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 깜짝 이적합의(튀르키예 매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황의조(32·노팅엄포레스트)가 튀르키예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튀르키예 매체 '스포츠 디지탈레'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란야스포르와 노팅엄포레스트가 황의조 이적에 합의했다. 알란야스포르는 선수(황의조)와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 보도대로면, 황의조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노팅엄에서 공식 데뷔를 하지 못하고 튀르키예 리그로 떠난다. 조만간 알란야스포르 입단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황의조는 성남에서 프로데뷔해 감바오사카, 지롱댕보르도를 거쳐 2022년 여름 노팅엄에 입단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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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5

'이제 프리미어리거' 황의조, 노팅엄 훈련장서 포착... SON과 함께 EPL 누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은 5일(한국시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프리시즌을 위해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노팅엄 선수들은 훈련장에 들어서며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한다. 지난해 10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에 매달린 센터백 줄리앙 비앙코네가 "괜찮다"며 반갑게 인사한다. 지난 시즌 팀에 합류한 수비수 윌리 볼리도 선수들에게 차례로 인사를 건넨다.그리고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라커에서 물건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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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5

황의조, EPL 데뷔도 못할 판...노팅엄 지역지 "유니폼도 못 입고 떠날 수도"

황의조는 영국으로 돌아가도 데뷔하지 못할 수도 있다.영국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13일(한국시간) 2023-24시즌을 앞두고 구단의 방출 명단에 대해 분석하면서 황의조의 이름도 언급했다. 매체는 "황의조는 이번 여름 노팅엄의 유니폼을 입지도 않고,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황의조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결정했다. 소속팀이었던 보르도가 2부리그로 강등되자 프리미어리그(EPL)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만 노팅엄은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먼저 다녀오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황의조는 심사숙고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다.결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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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7

[오피셜] 황의조, EPL 노팅엄 이적 확정…2025년까지+이적료 66억

황의조가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했다. 원 소속팀은 노팅엄이지만, 곧바로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떠난다.노팅엄은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르도에서 황의조를 영입했다. 황의조는 2022-23시즌 동안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간다. 그리스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발표했다.노팅엄 발표 전에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2025년까지 노팅엄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66억 원)였고, 올림피아코스에서 한 시즌 동안 임대로 활약한다.보르도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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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4

EPL 꿈 위해 그리스로 떠나는 황의조 "1차 목표는 두 자릿수 골"

축구 국가대표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30·보르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로 무대를 옮긴다.보르도 구단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24일 중앙일보에 "황의조가 EPL 노팅업 포리스트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올 시즌 바로 노팅엄에서 뛰는 것은 아니다. 이적 후 곧바로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로 1년 임대되는 조건"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일 내로 그리스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황의조의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66억원·추정) 규모다.올림피아코스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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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4

황의조, EPL 노팅엄 이적→올림피아코스 1년 임대...'3년 계약'

길었던 황의조(29)의 이적 사가가 종료됐다. 황의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와 3년 계약을 맺으며, 2022-23시즌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된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는 노팅엄과 3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계약을 한 뒤, 올림피아코스로 1년 임대될 것이다. 노팅엄은 보르도와 이적료 500만 유로(약 66억 원)에 합의했다"라고 알렸다.같은 시각 프랑스 '레퀴프'도 "황의조는 노팅엄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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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1

EPL행 흔들림 없는 황의조 ‘울버햄튼 가겠다’…보르도 ‘그리스 임대 가라’ 대립각

유럽리그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황의조(30, 보르도)의 거취가 아직 불투명하다.보르도는 황의조 영입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안을 수락했다. 노팅엄은 350만 파운드(약 55억 원)를 제안했다.문제는 노팅엄이 황의조를 영입과 동시에 그리스 명문팀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보내려 한다는 것. 보르도 지역지 클레멘트 카펜티어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황의조는 그리스행을 거절하며 울버햄튼행 의사를 강하게 전달했다고 한다. 세계최고리그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대한 그의 의지를 강하게 전달한 것이다.보르도는 이적료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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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2

황의조, EPL 이적 고집할만하네...무려 '3개 팀'이 영입전 가세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개 팀이 경쟁하고 있다.황의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르도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보르도가 2부 리그로 강등됐고, 다수의 팀들이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나섰다. 황의조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의 우선순위는 EPL 입성이다.브레스투아가 황의조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지만, 황의조 측은 EPL 이적을 우선으로 한 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활동하는 니자르 킨셀라 기자는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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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0

'경쟁 힘든데' 황의조, 무조건 울브스만...'곧 죽어도 EPL'

황의조(보르도)는 오로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만 원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간) "황의조가 울버햄프턴 이적을 원한다. 성사된다면 비교적 낮은 이적료에 이적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황의조는 지난 시즌 리그 11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맹활약 했지만 보르도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보르도는 재정난으로 3부리그 강제 강등의 위기까지 맞았지만 다행히 이는 면했다.보르도가 2부리그로 떨어지면서 더 이상 팀에 남을 이유가 없게 된 황의조는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아직 긍정적인 소식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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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7

황의조 동료 EPL 간다... '보르도 특급 조커' 20세 공격수

'대한민국 공격수' 황의조(30·보르도)와 함께 뛰었던 세쿠 마라(20)가 사우샘프턴(잉글랜드) 유니폼을 입는다.사우샘프턴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라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마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꼽힌다. 지난 시즌 전 소속팀 보르도에서 리그 26경기를 뛰고, 6골을 기록했다. 주로 교체로 나서며 '특급 조커' 역할을 해냈다. 참고로 팀 최다 득점자는 황의조로 리그 32경기에서 11골로 활약했다.새로운 리그에 도전하는 마라는 "나는 공격수이고, 헤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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