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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1위 > 호날두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주범은 호날두였다' 맨유, 호날두 계약 해지 후 EPL 성적표 '1위'

맨유의 적은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맨유는 최근 제대로 분위기를 탔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후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컵은 결승까지 올랐고, 리그에서도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가 자리잡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올 시즌 맨유의 분기점은 역시 호날두 이적이었다. 지난 여름 맨유 탈출을 시도하며, 훈련도 제대로 하지 않은 호날두는 팀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었다. 몇몇 맨유 레전드가 호날두를 감쌌지만, 호날두는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라운드를 이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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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30

'잡으면 바로 슛' 호날두, EPL 난사 압도적 1위...but 0골 침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가 리그 최고의 난사왕으로 등극했다.영국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EPL) 선수들의 90분당 슈팅 횟수와 득점 수를 비교했다. 리그에서 150분 이상 출전한 선수들만으로 추렸다. 그 결과 호날두가 가장 자주 슈팅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호날두는 90분당 5.9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전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15분당 1개씩 슈팅을 때리는 꼴인데, 득점 기록은 아직도 0이다. 난사에도 불구하고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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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7

맨유를 더욱 슬프게 만드는 ‘팀 연봉 1위’ [머니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감독 교체 후 성적 반등은커녕 개막 후 2연패 부진에서 허덕이고 있다.맨유는 올 시즌 네덜란드 출신의 명장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정식으로 임명, 다시 한 번 팀 개편에 나서고 있다.실제로 텐 하흐 감독은 지휘봉을 잡고 난 뒤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 작업에 나섰고, 노쇠화 또는 팀 전력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후안 마타, 에딘손 카바니, 제시 린가드 등과의 결별을 선택했다.하지만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제외하면 즉시 전력감 보강이 없었고 급기야 프리시즌에는 크리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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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8

'93골 46AS' 손흥민, 21세기 EPL 최다 공격포인트 21위…호날두와 동률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21세기에 인상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21세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40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16시즌부터 7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232경기에 출전해 93골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139개를 기록해 호날두(포르투갈), 아자르(벨기에), 마네(세네갈), 아넬카(프랑스) 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하며 232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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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3

'호날두-살라 다 제쳤다'…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선두를 탈환했다.프리미어리그 중계권사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33라운드까지 치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책정해 공개했다. 손흥민은 총점 9,119점을 기록해 381명의 프리미어리거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7골 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은 최근 5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수치를 측정해 평가한다. 골과 어시스트, 태클, 슛블락 등 35개의 다양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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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0

“손흥민, EPL 득점 1위!”…PK 제외 시 ‘살라-호날두’ 제친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30·토트넘)에게 더 놀라운 기록이 발견됐다.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손흥민은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전반 3분 만에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주며 팀이 흔들렸으나 후반전 분위기를 되찾으며 격차를 벌렸다. 그 중심엔 손흥민이 있었다. 후반 5분 데얀 쿨루셉스키(23)가 추가 득점을 올린 가운데 손흥민은 후반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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