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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1위 > 손흥민

전체 1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3-31

'진정한 해결사' 손흥민, 올 시즌 EPL 결승골 1위! 득점한 경기서 10승2무 '무패'

해결사는 역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었다.토트넘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턴 타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56(17승5무7패)로 유럽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애스턴빌라(승점 59)를 바짝 추격했다.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렀다.경기 초반 루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분 로스 바클리의 패스를 받은 타이트 총이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토트넘이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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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7

손흥민 주급 3억원, EPL서도 상위권이네... 전체 1위는 무려 '14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31)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EPL 20개 팀별 주급 상위 3명을 소개하며 "손흥민은 주급 21만 파운드(약 3억 4100만 원)로 토트넘 팀 내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손흥민의 주급은 리그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매체가 공개한 명단을 분석해보면 20개 클럽 중 손흥민의 주급보다 낮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한 곳이 무려 14팀이나 된다. 이 팀에서는 손흥민이 최고 몸값이 된다는 뜻이다.매체는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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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3

이젠 도움왕 가보자...손흥민, 찬스메이킹 EPL 공격수 '1위'

손흥민은 득점을 위해 이기적으로 플레이하는 선수가 절대로 아니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할 선수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2021-22시즌 EPL 찬스 창출 순위 TOP10를 정리해 발표했다.손흥민은 당당하게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 72개의 기회를 동료들에게 만들어줬다. 리그 35경기 출전이기에 경기당 2개 이상의 기회를 창출하는 셈이다. 이러한 손흥민의 찬스메이킹 능력이 놀라운 이유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맡은 역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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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8

'93골 46AS' 손흥민, 21세기 EPL 최다 공격포인트 21위…호날두와 동률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21세기에 인상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21세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40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16시즌부터 7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232경기에 출전해 93골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139개를 기록해 호날두(포르투갈), 아자르(벨기에), 마네(세네갈), 아넬카(프랑스) 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하며 232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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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YooMoo 2022-05-25

손흥민 EPL 시즌 파워랭킹 1위

# 손흥민 EPL 시즌 파워랭킹 1위 # 손흥민 선수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가 아니라 이번 시즌 전체 점수를 누적한 결과입니다. 1. 으아니개소름 ㄷㄷ 세계최고 리그에서 1위 ㄷㄷ진짜 손흥민은 세계최고다 ㅠ 남은3경기로 손흥민선수 득점왕,epl올해의선수상,챔스출전 결정되니 꼭 최고의 결과얻길 !!! 2. 상콤와 토트넘이 확실하게 투자할 생각이네요투자를 받는 콘테 감독은 트로피 하나만큼은확실하니까 다음 시즌 트로피 꼭 들어올리면좋겠네요 COY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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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4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로 시즌 피날레…시즌 베스트11 싹슬이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사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책정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동안 총점 8만1031점을 획득해 전체 1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손흥민은 23일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23호골을 기록해 아시아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종반 10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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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5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 손흥민 인기 폭발...댓글 여론 1위 질주

손흥민(토트넘)이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명의 선수가 '2021-22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로 지명됐다. 팬들은 5월 17일 오전 2시(현지 시간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가장 좋아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20개 구단 클럽 주장과 축구 전문가 패널 투표를 합쳐 수상자를 결정한다"라고 발표했다.올해의 선수 후보로는 손흥민을 포함해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이상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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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ekmonster 2022-05-11

21-22 손흥민 EPL 누적 파워랭킹 1위 등극

스카이스포츠면 유명한데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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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8

손흥민, 2022년 'EPL 득점 1위+공격P 1위'...12골+17P

2022년을 한정하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자다.토트넘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승점 62)은 4위 아스널(승점 63)과의 간격을 1점으로 좁혔다.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후반 11분에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 왼쪽 측면에 있던 세세뇽에게 땅볼 패스를 내줬고, 세세뇽이 골문 앞으로 낮은 크로스를 깔아줬다. 손흥민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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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3

'호날두-살라 다 제쳤다'…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선두를 탈환했다.프리미어리그 중계권사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33라운드까지 치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책정해 공개했다. 손흥민은 총점 9,119점을 기록해 381명의 프리미어리거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7골 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은 최근 5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수치를 측정해 평가한다. 골과 어시스트, 태클, 슛블락 등 35개의 다양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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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1

'EPL 올타임 득점 44위' 손흥민, 전 세계 LW 몸값 4위...1위는 2000년생 레알 신성

EPL 올타임 득점 순위 44위에 오른 손흥민이 전 세계 레프트 윙어(LW) 이적 시장 가치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1위는 2000년생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비니시우스다.토트넘 훗스퍼는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4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57점과 함께 4위를 지켰다.이날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빌라를 상대로 3골을 퍼부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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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0

“손흥민, EPL 득점 1위!”…PK 제외 시 ‘살라-호날두’ 제친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30·토트넘)에게 더 놀라운 기록이 발견됐다.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손흥민은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전반 3분 만에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주며 팀이 흔들렸으나 후반전 분위기를 되찾으며 격차를 벌렸다. 그 중심엔 손흥민이 있었다. 후반 5분 데얀 쿨루셉스키(23)가 추가 득점을 올린 가운데 손흥민은 후반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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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4

'토트넘 미쳤다' 2022년 30G 폭발, EPL 1위 득점력...손흥민 33% 관여

토트넘 훗스퍼가 2022년에만 30골을 터트렸다.토트넘 훗스퍼는 4일 오전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54점으로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토트넘은 전반 내내 공격을 퍼부었지만 오히려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39분 아크 좌측에서 뉴캐슬이 프리킥을 얻어냈다. 셰어가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토트넘이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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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4

역시 손흥민, 분데스 출신 EPL 스타 '몸값 3위' 등극...1위는 더 브라위너

손흥민(토트넘)은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한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도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했다.손흥민은 티모 베르너(첼시)와 함께 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의 현재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에 달했다.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넘어온 현역 선수 중에는 몸값이 3번째로 높았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이적해 성공한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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